논란의 학부모 돈까스 소스

서문)
(살짝
날
류
두다
꼭
티프
법아
거른

현재 돈까스소스로
SNSE트린
학부모
8E E
맘충이라고 해도 어절 수 없는 엄마사람
아이가 학교에서 체험학습올 갖오
시골학교이다보니 반에는 6명
무튼!W! 점심메뉴로 돈가스트 먹기로 해서
아이가 선생님께
돈가스 소스름 못먹으니 빼달라고 햇는데
선생님께서는 너가 못먹는다고 해서
너만 다르게 할 수 없다고 하여다네
TT
결국 아이는 돈가스에 가득 부위진 소스때문에
못먹고 T
딸에게-니가 직접 주문 할 수눈 없없나고 물어보니
선생님께서 미리 주문하여다더라고 .
주문할 때 돈가스 하나는 소스 빼주세요 라고 하느게
어렵나??
그냥 . 그렇다고
맘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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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
집 소풍이 아니라 학교에서 교육차원으로 간 체험학습
임. 공동체 생활이 주 목적인데 개개인을 맞취주길 바
랫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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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4
돈까스 소스는 시작일 뿐임.
한명 들어주면 다음부터 우리 애는 이렇게 주문해주세
요 저렇게 주문해주세요 쏟아질거임. 안되다고 하면 ,
돈까스 소스는 되면서 우리 애는 왜 안되다는 거에요??
이렇게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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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4
6명분인데.. 요청 좀 들어줄 수 있는 것 아냐? 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 , 한명올 그렇게 해주면
‘우리 애는 잔결 못 먹어서.. 소스 적게 주세요’
‘우리 애는 식사 전에 설러드 먼저 먹게 지도부탁드러
요’
‘우리 애는 튀김류 안 먹이고 있어서.. 오드라이스 같은
메뉴로 권해주세요’
등등.. 개인별로 요청사항이 점점 많아질거야
스친이도 알다시피 . 에너지 넘치는 아이들올 동시에 켜
어하는 일부터가 보통일이 아난데.
거기에 개개인의 요
청사항울 기억랫다가 반영해쥐야한다? 거의 뭐.. 불가
능에 가까운 일이지
알러지 있는 음식이 아니라면 .
아이가 단체생활도 배율경, 다양한 음식들올 접해볼경
오히려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보면 어떻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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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생활 운운하는 당신들은-~
회사에서~~~
대장넘이 밥먹자햇올 때
썩다 제육만 먹어라~
다음날은 썩다 국밥만 먹어라~~
다음날은 썩다 김치^음밥만 먹어라~~~
메뉴선택권 없습~~땅초도 다 넣고 다대기도 다넣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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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애들아 니네 성인에 대입해화 점심회식 가서 돈까스
따로 주세요 햇는데 상사가 공동체 운운하면서 안
된다고 하면 시팔저팔쫓소뒤시기하면서 개쌍욕 갈길 상
황 아니니
애잡아 그리고 소스 따로 빼달라 햇다고 그다음엔 소스
적게 문혀주세요 이렇서 요구사항 늘어난다는데 이건
선호의 문제가 아니라 못먹m다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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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사람들 왜 꼭 애들 얘기에만 이렇게 아박하게국어?
무슨 메뉴름 바뀌달라는것도 아니고 소스만 빼달라느거
잡아. 저정도는 성인도 주문하면서 할 수 있는거 아니
야? 다들 그정도도 안하고 살아? 뭐 50명 100명 단체
도 아니고 6명이라잡아. 저정도가 뭐가 어려운거야 누
가화도 선생님이 너무한거지. 소스빼는거 진짜 아무것
도 아난거잖아. 못먹m다는데 위에 다 뿌려버려서 다 못
먹게 만드는건 옳은일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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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