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제 페북

이인제
29분
단일화문제로 갈등이 폭발점올 향한다. 낡은
기득권정당의 만낮이 드러나는 순간이다:
당지도부나 한덕수가 말하는 단일화는 무엇올
의미하는가?
김문수, 한덕수 두후보가 후보지위틀 탁자 위에
올려농고 여론조사 하나로 도박을 하는 것이다 공당의
후보지위가 후보 개인의 것인가? 이틀 가지고 도박올
하는 것은 정치가 아니다:
흔히 노무현 정동준 후보단일화틀 말한다: 그러나
이튿 정치사기도박사건이없고 뒤늦게 이틀 깨달은
정용준이 판을 깨버로다. 이튿 부끄러운 장면이지
따라야 할 선레가 아니다:
진정한 단일화는 현상과 담판으로 연대지 이루고 그
정치계약의 결과로 단일후보지 만드는 것이다:
김문수가 말하는 단일화는 바로 이것이다:
김문수는 분명 이런 진정한 단일화틀 추진하려 햇다.
그래서 추진기구구성올 지시하고 인선까지 햇다:
그러나 당은 이틀 강그리 무시하고 인선도 자기들
멋대로 햇다.
그리고 김문수에게 자기들 방식의 단일화틀 강요있다:
후보에 대한 예우도 없고, 후보의 당무우선권도
부정하고, 선대위 구성도 하지 양듣다. 후보릎
허수아비로 만들어 버롯다:

그러더니 의원총회틀 열어 후보릎 성토하고 내일은
전당원올 상대로 단일화찬반올 묻는다고 한다. 나아가
전국위원회와 전당대회틀 소집햇다. 한덕수로
단일화되면 그룹 당 공식후보로 주대하고, 단일화가
불발하면 김문수의 후보름 박달하고 한덕수틀 후보로
만튼다는 것이다:
이 땅의 보수름 대표한다는 당이 어쩌다 이렇게
되없올까? 타락하다 못해 미처버려다고 해야 한다:
그러니 자기들이 만든 대통령올 두번이나 탄책으로
무너트로올 것이다.
김문수후보는 이토록 처절하게 필박발고 있다: 도대체
당지도부가 한덕수에게 무슨 빚올 젓길래 이런 무도한
짓율 할까? 멀정한 후보름 무슨 수로 밀어내고 당을
위해 땀 한방울 흘린 일 없는 한덕수틀 후보로 만들 수
잇율까?
당헌, 당구칙 고처 그런 짓율 할 수 있다고? 소가 웃올
일이다. 정말 미치지 양고는 그런 발상울 할 수 없다.
김문수는 지명수락연설에서 기득권정당올
학파하켓다고 선언있다. 그 엷파의 시기가 빨라져다:
김문수는 대선전쟁과 동시에 당학신투정올 병행하면
된다.
검문수의 삶은 그 자체가 투징이다. 그의 사전에
꿀복은 없다. 그는 두개의 전쟁에서 모두 승리할 수
있다: 나는 그룹 믿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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