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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 오늘(7일) 기자회견
‘김수
현 중범죄 폭로, 매우 심각한 사안”
입력 2025.05.07. 오전 9*59
기사원문
고(故) 김새론 유족 측의 의견을 대변해온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 김수현과 관련된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6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는 “”7일 오후 2시 ‘김수현 중범죄’ 폭로 기자회견이 열린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에는 ‘가세연’ 김세의 대표와 법무법인 부유 부지석 대표변호사가 참석한다.
이들은 “”이번 사안은 매우 심각한 사안””이라고 기자회견 내용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고 김새론 유족 측은 지난 3월 김수현이 김새론이 미성년자이던 시절 교제를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더해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에서 7억원의 채무 변제 내용증명을 보내 심리적으로 압박했다고 주장하며 김수현에게 사과를 요구했다. 또한 3월 기자회견을 열고 김새론이 미성년 시절 김수현과 나눈 카톡이라고 주장하는 증거를 공개했다.
이후 김수현 역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고인과 미성년자 시절 교제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유족 측과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가 증거라며 공개한 메신저 대화 내용과 사진에 대해 “”시기를 교묘하게 바꾼 가짜 증거””라고 밝히며 눈물을 흘렸다. 이후 김수현은 고인의 유족 측과 가세연 등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고, 120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도 청구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77/00005487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