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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사진까지 유포했던 메디스태프 조리돌림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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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딸 사진까지 유포 ‘복기 의사’ 괴롭힘 실태 r더니
O1분 이내 입력 2025.04.25 20.43
성화선 기자
의사-의대생 선생
구독자 1,8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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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커]
의료 현장으로 돌아간 의사들이 여전히 집단 괴롭힘올 당하고 있습니다. 7년 전 만들어진 전공의 보호신고
센터에 접수된 신고 내용올 모두 살펴보니 “딸의 사진을 올려 가족을 비난한다”눈 피해 호소까지 있없습니
다:
성화선 기자입니다.
[기자]
외투로 얼굴올 가린 사직 전공의가 법원올 나흉움니다
[정모 씨사직 전공의 (2024년 9월)
{불렉리스트 올라간 의사분들한테 죄송한 마음은 없으실까요?} -]
지난해 7월 정씨논 병원에 복귀한 의사들올 ‘감사한 의사’라 조통하여 불렉리스트틀 작성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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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절 전공의 보호신고센터에는 개인 신상정보가 유포되고 있다는 신고가 빗발침습니다
이런 식으로 약 1년 동안 접수된 신고는 모두 393건.
한 신고자는 “메디스태프에 딸 아이의 사진이 올라오고 가족이 비난을 받고 있다”고 호소햇습니다
출신학교와 병원 , 학번과 연차가 모두 공개되다여 수사루 요청한 전공의도 여럿입니다:
[하은진서울대 의대 교수
제 주변에 비슷한 경험을 한 분은 자살 충동올 느껴없다고 얘기틀 햇고요 굉장
히 스트레스로 남논 것 같더라고요 ]
참다 못한 가족들의 신고도 잇따닷습니다.
한 아버지논 “자녀의 수련병원, 진료과 등이 공개되고 ‘후배 전공의들의 복귀름 부주겪다’눈 허위 사실이 올
라땅다”며 신고햇습니다.
결국 일부는 두손올 들고 병원 복귀v 포기햇습니다.
하지만 집단 괴롭힘은 더 집요해져습니다.
학회 참석자 명단까지 뒤저서 근무 중인 특정과의 전공의 명단을 공개햇다는 제보도 접수차습니다.
보건복지부는 55건에 대해 수사들 의로터지만 신고조차 못한 피해자는 더 많습니다:
[하은진서울대 의대 교수 : 사는 거주지 이런 것까지 다 노출이 뜻다고 들없고 대글 중에 너무 심한 성의콩
적인 이야기들이 있어서 (후배가) 신고하시라고 얘기할 정도로 ]
낙인은 크고 깊은데, 피해자가 실질적인 도움올 받는 건 쉽지 않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전공의 전담 상담창구릇 운영하고 있지만 1년 넘도록 상담은 단 한 건도 없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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