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4일 17:51 저무는 빛들에게 (희극인 박지선을 추모하며) 0 (0) !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가 제출 평균 평점 0 / 5. 투표 수: 0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Related posts: [식스센스2] 이젠 미주를 희극인 후배로 생각하기로 한 유재석 장동민이 말하는 KBS 똥군기 감성돋는 이루다 추모 만화 유재석 “故박지선 언젠간 다음세상에 꼭 다시태어나서 못다한 웃음을 줬으면” 박지선과 했던 약속을 지킨 서강준 메시 득점후 추모 세레머니 복사 붙여넣기 기능 발명자의 죽음 전종원님이 그린 박지선님.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