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유머] 신춘문예 유부녀 부문 당선작

()

이미지 텍스트 확인

쌀밥>
목소리는 북한강 #
나는 오늘도 밥울 짓문다
남편 건강하라고
음미도 넣어보고
잡곡도 넣어보고
홍도 넣어보지만
밥편음 나에계
아무것도 별제름 양네
그놈의 쌀밥은
질리지도 않고 먹건만
나에계늄 벌써 질려버로나
쌀울 셋고 밥울 안찰 때
내 눈물도 안방다
소리는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