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군대에서 느진 부모 유전의 파위
푸튼각하의회고
2025-05-04
목록으로 건너위기
내가 군대에 있을 때 행정반에서 노가리 까던 도중 발견한 일임
인사계원이 개인정보 관리하다 실수로 못 곤건지
모니터창에 중대원들 개인신상기록이 띄어저 있더라고
그래서 대충 흘거 뵙는데
순간으로 인하여 나는 평생 유전이 전부라는 걸 확인하게 팀
우선 평소에 후임들 숨만 쉬어도 갈구고 구타하는
인성 쓰레기인 고졸 선임이 한명 있,는데 그 양반 정보가 보임. 그래서 빛는데 상상 그이상이없음
사능 곳: 충청도 Oo면 빌라
부: 일용직 용역
모: 사망
그리고 평소에 저 선임 다음으로 후임들 괴롭히기로 유명햇다
지잡대 선임도 뵙는데
사능 곳: 강원도 o움
부: 배달기사
모: 환경미화원
전부 지방에 사능 저소득 저학력 집안 자제들이없음
그런데 평소 착하고 슬선수범한 선임들 정보도 얼핏 보이데?
평소에 후임들 잘 챙겨주고 물 하건 신경 안 쓰는 선임들 중
고려대 다니던 사람 있,는데
사늘 곳: 서울 승파구
부: 대학 교수
모: 피아니스트
또한 선임은 한양대없나? 그랫올건데 이 사람는 유독 기억에 남앞던 이유가
사능 곳: 서울 강남구 도곡동
부: 0o기업 재무 전무?
모: 가정주부
이놈 보는 순간 그냥 머리가 땅하면서 그동안 즈같이 글던 악마선임들이 개 쫓으로 보이더라.
쫓도아년 새끼들이 진짜 크크 크크크크
그리고 유전은 진짜 대단한 힘이라는 것을 . 타의 주종올 불허하는 존재라는 것을 나는 군세게 알게되없지 .
저학력 저소득 집안의 자제는 똑같은 저학력에 무식한 자식을
고학력 고소득 집안의 자제능 정반대의 결과로.
-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