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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tshub
알고보면 흔하다는
장-기깨
음월인히말
고데기는 껏는지 가스 벌브는 잠컴는지, 자리에 두고 온 건 없는지
의심하고 반복적으로 행동하는 강박 자신의 행동올 의심하는 이런
증세는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으다, 심각한 사람은 집울
나와서도 강박에 사로잡혀 도중에 집으로 돌아가기도 한다.
1999
질패입히콩
색깔별로 날짜별로; 크기대로 모든 것울 정렬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배열 강박 지폐틀 지갑에 넣올 때도 금액이 작은 순서대로 색깔별로
정리하고 노트 필기블 할 때는 들여쓰기름 생활화하다 , 색연필 조차도
그라데이선 순으로 배치한다.
육장불@
한번내 손에 들어온 물건은 언젠가 쓸모가 있을 것 같아 쉽계
버리지 못하고 쌓아두다. 이는 습관이나 절약, 취미 생활과는
별개의 증상으로 어떤 물건이듣지 사용 여부와 상관없이 계속
저장하다.
(6
요특정 숙자경택
음악의 불륭올 3의1 배수로만 설정하거나, TV음량올 자신이 싫어
하는 숫자는 피하는 등 특정 숫자에 자신의 행동올 맞추는 증세
그렇계 하지않으면 안 좋은 일이 생길 것 갈은 불안한 마음에
사로잡혀 어떻게 해서든 특정 숫자에 맞추거나 피하려고 한다 .
정리정롭히)
자신이 소유한 모든 물건들이 책상 끝 선에 맞추지거나 한 치의
흐트러짐도 없이 줄지어 간격이 유지되기틀 바람다 하나라도
무리에서 튀어나오면 당장 정리흘 해야 직성이 풀리다, 사용하
물건은 반드시 제자리에 있어야 한다.
먼지 발견y!!
움요염-껍렉-
‘더러운 것에 예민하고 손 셋기가 생활화 되어 있다.
공용 화장실 가늘 것울 꺼리고 자신의 집에 손님이 오면
예민함이 극에 달안다.
표직임히-
왜 그런지논 모르계지만 오른손으로 물건올 두 번 치면 왼손도
두번 처야 한다. 왼발로 횟단보도 선율 밟으면 오른발도 밟아야
하고 왼쪽 눈이 두번 깜빠이면 오른쪽 눈도 두 번 깜빛여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