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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급
주차장 가운데를 정확히 막고 저렇게 주차해놨네요.
차도 랜터카에 전화번호도 아예 없고
신고한 분이 저 빌라 꼭대기 사는 빌라 주인인데 경찰한테 누군가 자기차가 안쪽에 있는거 알고 일부러 저렇게 막아놓은거 같다고 말하네요.
경찰들도 본인들이 보기에 고의적으로 피해를 주기위해 막은게 맞는거 같다고 하고
랜터카를 빌려서 전화번호도 없이 저렇게 막아 놓을 정도면 엄청 악에 받쳐서 한 짓 같은데, 저러다 칼부림 나는거 아닌가 무섭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