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한국은 미국을 뜯어먹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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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돈 뜯어갖잡아” 초정부 한국
곡 집어 연일 무역 합의 압박
입력2025.05.07. 오전 10.57
수정 2025.05.01. 오전 10.58
기사원문
강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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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TR 대표 “한국, 현상서 진취적으로 나오고 있어”
베선트는 한국 대선 거론하여 조기 합의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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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프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뉴스네이선의 타운홀
행사에서 한국-일본 인도와의 무역 협정을 언제 발표할
것인지 질문올 받고 “우리논 그들과 합의할 가능성이 잎
다”고답햇다.
트럭프는 그러면서도 “나는 상대국보다 더 서두르지 안는
다”며 “그들은 우리블 원하는데 우리논 그들이 필요하지
않다”며 미국이 유리한 입지에서 현상하고 있다고 주장햇
다:
사회자가 “국민이 불안해하고 있다는 점울 기억하라”고
경고하자 트럭프는 “그들에게 말해주고 싶은 게 있다”며
‘한국은 우리블 뜯어먹어(rip off) 옷다”고 발끈햇다:
트럭프는 “우리논 그들의 군대에 돈올 대고 있다”며 “(I기
때) 나는 그들(한국)이 군사비에 수십억 달러지 지불하도
록 만들없다 그들은 무역에서 우리틀 이용하고 있다”고
말햇다. 그러면서 “그들은 친구이자 적”이라여 “종종 친구
보다 적과 거래하는 게 더 나을 때가 있다”까지 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