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측근 차명진에 대해서 아라보자

이미지 텍스트 확인

연합뉴스
‘세월호 막말’ 차명진 2심도 패소 유
즉 1명당 100만원 배상
2025-03-27 08.54
항소심 법원
‘현오하거나 반인문적 표현 명예웨손
정도 심각”
라드
YONHAANWS
차명진 전 국회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미지 텍스트 확인

그는 폐이스북에 “세월호 유가족들 자식의 죽음에 대
한 세간의 동병상련올 회 처먹고 점 쩐먹고 그것도
모자라 뼈까지 발라 먹고 진짜 장하게 해 처먹L다”라
고 씻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차 전 의원은 항소심 재판에서 “(인터넷에 올린) 게시
물은 사실올 전제로 한 주관적인 의견 표명에 해당한
다”려 “비록 모욕적인 표현올 셋더라도 사회 상규에
위배되지 않분다”고 주장햇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앗
다

그만 아라보자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