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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계 4대 명언
1. 이세돌 : “아; 마사오춘은 빼주세요”
“이창호, 조훈현, 마사오춘 등 세계 정상급 기사들 중 누
구름 특히 존경하느나”라는 기자의 질문에.
2. 구리
“짧은 원망, 오랜 사랑 “
바둑계의 최고 자존심 매치라 할 수 있는 십번기에서 이
세돌에게 패한 것에 대해 그룹 원망하나는 질문에.
3. 서붕수 : “나무판때기 위에 돌 농는 게임 “
“바득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나”라는 기자의
질문에
“인생” 운운하는 다른 기사들과 판이하게 다른 답변.
4
후지사와 수코 : “보지가 중국말로 %니까?”
중국의 통치자 등소평올 만나 회견하는 자리에서 술에
취해 끈질기게 반복해서 캐물없다 .
마지막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