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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NING
‘폭행 고문 장면이 일부 포함되 있어 시청에 주의름 요합니다’
날치 피해지
(음성번조)
화장실에세 몸에다가} 사월기로 물 뿐리세 전기 충격기로 지저버리고
납치 피해자 (음성변조)
이렇게 맞앞습니다. 빌트록 풀어서 사람을 저렇게 때립니다
(피해자 (음성번조)
소발
~갑을 채워놓고요
피해지
(음성번조)
물집이 잡히고_
물집이 다 터지고
감보디아의 범죄도시
<사라지는 한국인들_
감보디아예서 전기고문 당쾌습니다
피해자의 증언올 토대로 남치 상황울 재구성쾌습니다
2024.07.01. 대한민국
부품 무역업올 하는
수출 수입올 이제 대신 해주는 업체률 하나 찾아가서
좀 이제 감보데야 쪽으로로 한번 보내보는 것도 괜찮젯다 해선
7DL 702
’90g6
카로
KEoy
73
[D
IVS 5517
구미에서 미팅올
처우
[가 안 돼서 이제 안 하려고 하련 도중어
이제 7월 기일인가 갑자기
사장픽
단가을 맞취드길 테내 미팅올 하자
IS KEGBS
j84프놈편
Gate
SKIEMIElIIEIWOmM
내일 당장 좀 가서 직접 확인올
주실
FSKE68
~@프솜권
Gate
IIVOINNGCAI I81
감보데아에 계신 현지 사장넘이
바로
감보디아로
“SINGAP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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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
IDL 7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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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 NO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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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ON
W멘
‘핸어고요)
탑승구
탑승군
2024.07.02. 22.00. 감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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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편
중국인
칸보디아인
명이 데리러 앞습내다
‘호텔에서 사장넘이
기다리고 계시니까 호텔 가서
텅을 하자’고
2024.07.02. 22:30 승합차 안.
출발하고 한
20초도 안 지있는데
(감보디아인이) 바로 허버지에 이렇게 권충올 갖다 대더라고
그리고 이제 앞에서 중국인이
휴대문 번역기로
그냥 가만히 있어라’
한 5분 정도 차흘 타고 이동올
내려가
‘지하
길이데
이 루트로 똑같이 남치름 당햇습니다
납치랫던 기억 때문에-
많이 보기가 힘드네요
2024.07.02. 22:40 프놈편 인근 호텔 |
있더리
‘반항 한번 못 해보고 그냥
상태로 바로
엘리베이터 타고 그 호텔 방 안으로 끌려갖습니다
선족이 저보고
말0
거다 내놔라’
주고나서 저보고
‘흉대몸 패련올 풀라’고 얘기틀
으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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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리
그러면 내기
이따가
소가락
작라서 푹미
(법인) 방경 입이 있거든요
이것까지 풀어주면 큰일 나켓다는 생각 때문에
그냥 제가 그 계좌루 메기세 보안 계좌 설정올 해버럿어요
(조선족이) ‘니가 이런 짓율 햇으니
너희 한국에 있습 가족들한터 전화지
풀어달라고 해라’
(제가) 당장 ‘이건 못 한다
내가 한국에 돌아가야지
있다’
얘기록 하니7
(조선주이
‘그러면 너 따라와라’ 그러면서
호텔
주차장
2024.07.02. 23:20 다시 승합차 안.
직하게 기때도
반항을
없엎습
어차피 양원에서 충음
잎기 때문에
쪽에 앉아 있으면 문을 열고 뛰어내리기라도 하켓는더
제일
뒷자리에 태위버리
상태로
40분 정도 달리니까
일단 오늘 당장 죽지논 암켓구나라는 생각은 일단 들/습니다
2024.07.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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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 (태자
여기서 멈추시면 , 제가 들어간
쪽이 이쪽입
경비가 나외세 창문화 다} 내리교
‘문로 다 열어보고
타고 제가 같히 네제 P동의로 값습내다
거끼 218호로 데리교 가페라고요
제가 공항예세 봄 경찰 용이량 똑같음 웃올 입고 잎는
감보디야 경찰들이
있더라고요
저기는
경찰들이 지켜주분 긋이구나
제가 저기에 남치돼서 들어간 날에
튿는 순간
뒤쪽에 있는 경비가 장전올 하더라고요
이제 실문
발이 땅에
진짜
2024.07.03
2024.07.15. 폭행과 고문
텔레그램으로 영상을
너로 똑같이 이렇게 전기로
그레니까 쓰키늄 대로 해라
너희 가족에제 통장울 만들어서 감보데아로 들어오계 만들어라
사람 한 6명이 때리논데
방 안에
맞다가 기절하고 기절햇논데 때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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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고
맞다 보C까 또
(절하고
뉴스
탈골되면 뼈가 빠제체 입습내까?
그런데 그 떠가 @져습데
KBS
그 뼈름 계속 일부러 넣없다 벗다 넣없다 맺다 하부 느낌
2024.07.15. 감금 13일 차.
[국에서) 미팅올 햇딩 애들이
천만 원에
팔앞대요
그러니까 네가 나가려면 6천만 원이 있어야 한다고 얘기틀 하길래
계속 맞고 버티고 맞고 버티고 그런 식으로 있다가 보젖-
테 마지민
내가 아마도 오늘올 못 버릇
같다
눈도 안 보이고 너무 많이 맞아세
그렇게 친구한터 전화루 햇습내다
니까 이 친구가 그때 “좀 버터라 내가 지금 갈게 감보디아로”
‘어머니
지인분 통해서 감보디아에
투스타틀
이쪽
제가
‘갇혀 있는 쪽으로 보벗다
“하루만
버터락. 살아락
근데 또
F는
주변으로
20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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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_
진짜로 다음
7시인가 8시인가
사복 입은 사람이
명이 올더라고요
이제 또 다른 데로 끌려가는
알앞습니다
스타리이
태일서 이쪽 무으로 데리고 나오더라
정면으로 보이는 킬로
~40분 달려갖습니다
달려가니끼
경찰차랑 소방차가 보이더라고요
2024.07.16
경찰서
네 여기 맞습니다. (한숨)
경찰서 맞고요
INSPLCTI
경찰이량 저랑 통역이
(합의서클 경찰이) 그냥 자기가 `
다중에 한국에 와서 그결 번역
해빛어요
해보니까
제가 ‘저지 납치행권 애들한테 2600만 웬율 빌럿교
(조직원은) A 씨가 2만 2천 달러의 빚율 젊다고 주장
그 돈올
취세 스네물이 저지 데리교 있없든 게다
c#mriatia rimniai#
(조직원은)
(씨가 2만 2천 달러의 빚올 젓다고 주장
Ntlgtomigngtnuilnlaumuf
강요 없이 서로 합의합
‘폭행이나
(렌일절 없없다 고 “
다riskiaa nha되다 a
(조직원은)
씨가 2만 2천 달러의 빗올 젓다고 주장
강요 없이 서로 합의합
합의서에
적혀 있더라고요”
서장이
날 아침
‘eSnoreria
#an
eriatimrmnmyr g
KBS
이미지 텍스트 확인
뉴스
그후 .
KBS
훈유증으로 각막이 튀어나와 버럿습니다
KBS
뉴스
양쪽 눈 다 각막 이식움 해야 된다
KBS
뉴스
근데 왼쪽 눈은 지금 안 보이니까 좀 급하고
KBS
뉴스
아무리 거기에 아분 사람이 잇고 한다고 하더라도
KBS
뉴스
아무 소용 없습내다
KBs
뉴스
그냥 가면 무조건 10096 납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