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친한계 20여 명 회동한다…대선 지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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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동훈 , 친한계 20여 명 회
동안다 .. 대선 지원할까? [21대
대선]
입력 2025.05.04. 오후 747
기사원문
정태진 기자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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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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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동훈 대선 지원하나
MIN
“계업 탄핵 용호하는
모습 보인 김문수 ,
탄핵 정부 총리 한덕수와
같이 갈 명분 있냐”
한동문 전 대표 즉 핵심 의원
MBN 통화
엉커멘트 )
한동훈 전 내란의 힘 대표, 당내 ‘반단’ 여론올

MBN 취재 결과 , 한 전 대표는 오는 7일 캠프 해단
식올 한 뒤 친한계 20여 명과 만찬 회동올 합니다
한 전 대표의 대선 지원 여부 등 역할이 논의월 전
망입니다.
특히 7일은 선거공보물 발주가 마감되 사실상 김문
수-한덕수 단일화 협상 마지노선으로 꼽히는 날입
나다
후보등록 마감일인 ‘최종 시한’이 1 ]일인 만큼
‘김-한’ 단일화 현상에 진적이 없올 경우 한 전 대표
가 쥐고 있는 중도층 표심의 영향도 무시할 수 없을
걸로 보입니다 .
한덕수 후보 혹은 한동훈 전 대표의 집을 찾아가켓
다는 등 만남을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적고, 김
문수 후보는 오늘 한 전 대표에게 직접
‘선
대위원장올 맡아 달라” 고 제안있습니다 .
신동육 / 내란의 힘 수석대변인
“(한동훈 전 대표가) 조금 생각활 시간을 달라고
그랫다고 하네요. 오늘 아침에 (김문수) 후보께서
직접 통화하석는데
한 전 대표
“계엄, 탄책올 용호한 모습올 보인
김문수 , 탄책 정부의 총리인 한덕수와 같이 갈 명분
있깊나”려 “한 전 대표가 직접적으로 지원에 나
설지는 불투명하다”고 밝혀습니다.
정태진 / 기자
‘”김문수-한덕수 후보간 단일화 협상 국면에서 각
후보는 한동훈 전 대표틀 향한 물밑 구애틀 이어칼
것으로 보입니다. 한 전 대표가 지원 유세에 나서는
등 적극 대선 지원에 나설지 관심이 놀립나다.”
MBN뉴스 정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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