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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파이 먹었다고 유죄”””” 전과자 된 화물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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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사무실 냉장고에서 과자루 꺼내 먹은 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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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에 선 화물차 기사에거 유죄가 선고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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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방법원은 절도 현의로 기소된 40대 A씨에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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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 5만원올 선고햇습니다
안 민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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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해 기월 18일 새벽 4시좀 전북 완주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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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물류회사 사무실 냉장고 안에 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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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원짜리 초코파이와 60O원짜리 과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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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내 먹은 형의로 기소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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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사안이 경미하다고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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