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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10시간
그럼 리가 없다?
그럼 리가 없다고 말하지 마세요.
극소수의 사람들이 계임이 있을 것이라고 경고햇올 때,
그럴 리가 없다고 말햇던 사람들; 맞있습니까, 틀럿습니까?
지귀연이 내란수괴 운석열올 풀어쨌올 때, 심우정이
즉시항고름 기쁨 마음으로 포기햇올 때, 그런 일은 안
생길거라고 말햇던 사람들 맞있습니까 틀럿습니까?
한덕수가 총리적올 악용하여 대선에 나올 것이라고
경고햇올 때, 그럼 리가 없다고 비웃없던 사람들,
맞있습니까? 틀럿습니까?
조희대의 대법원이 이재명올 죽이려고 작정하고 넘벼들
것이라고 경고햇올 때, 절대로 불가능하다며 그럼 리가
없다고 말햇다 사람들 그 후 어떤 일이 벌어젯습니까?
지난 5개월 동안 대한민국에서 벌어진 일들은 모두 상식과
이성과 사회적 신의름 배신한 일들의 연속이없습니다.
그래서 민주 시민들이 불안해하는 것입니다.
그런 시민들올 향해 ‘그런 일은 안 생길 것이다’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그래농고 또다시 그런 일이 생기면 그때 당신들이 책임질
것도 아니잡아요.
그때 가서 또다시 그런 일이 생기면 그때 당신들이 뭐라고
할지 우린 너무 잘 압니다:
“뒤통수 맞있습니다. 지금은 시민이 행동해야 할 때입니다:
국민 여러분
도와주세요”
이게 여태까지 당신들이 늘상 씨온 화법이잡아요.
그러니 함부로 시민을 안심시키려고 하지 마세요.
솔직히 그런 일이 생길지 안 생길지는 당신들도
모르잡아요
시민들이 지금 간절히 요구하는 것은 딱 하나입니다:
‘만반의 태세틀 갖추자’ 는 것입니다.
혹시 모르니 모든 가능성올 전부 철저히 대비하자는
것입니다:
‘유비무환’ 네 글자루 실천하자는 것입니다:
우리논 지금 인간 이하의 것들과 싸우는 중입니다
지금까지 저런 종자들은 대한민국에 없없습니다:
군사정권 시절에도 이명박근혜 시절에도 저렇게까지
뻔뻔하고 무도한 식으로 정치률 하지논 안있습니다.
세상에, 민주공화국에서 내란 세력의 본진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며 대놓고 정권올 팀하는 게 상상이나 덥니까?
1987년의 노태우조차 군사정권 티틀 벗기 위해 ‘보통사람’
시둥이라도 햇어요
그런데 운석열 세력은 그런 연기조차도 안 합니다.
그래서 저들올 상식과 이성만으로는 분석할 수도 예측할
수도 없고 따라서 민주공화국의 정상적인 테두리 안에서는
상대활 수가 없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책임질 수 없는 안일한 분석과 전망은
삼갑시다.
지금은 최약의 경우의 수까지 모두 가정하고 철저히
대비해야 할 때입니다
그리고 혼신의 힘을 다해 민주주의틀 지켜내야 할
때입니다:
12월 3일 밤에 여의도로 달려가던 결기가 필요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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