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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 미래가 밝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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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km을 던져버린 만 20세 투수

VS

그걸 안타 쳐버린 만 21세 타자

이 둘말고도 만 19~22세 선수들 중 특출난 선수들이 우글거리게 나오고 있는 중

이미지 텍스트 확인

조은혜
@the_catch_twt
김서현 선수 “구속은 별 생각이 없다 크게 느낌 게 있다면 도영이
형이 대단하다는 것이다 의도치 않게 구속이 높게 나용지만 그것
도맞을 수 있다는 겉 느껴고 다음에 더 붙어보야켓다는 승부옥도
생긴다. 오늘 많이 배웃다”
오후 5.24
2025. 5. 4.
조회 68회

투수 소감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70536949

161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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