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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os 0
잔 다르크는 살인을 최소화 하기 위해 검보다는 깃발을 들고 전투에 임했다고 합니다.
잉글랜드가 보유하고있는 잔 다르크의 심문기록을 보면 그녀가 자신이 사용했던 깃발이 어떤 모습이었는지를 진술하고 있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저는 백합꽃이 들판에 뿌려진 깃발을 가지고 있었어요. 세계가 거기에 그려져 있었습니다. 그 깃발은 양쪽에 천사가 그려져 있었으며, 그것은 보카신이라고 불리는 하얀 천의 하얀색이었어요. 그 깃발 위에는 JHESUS MARIA라고 쓰여 있었고 비단으로 장식되어 있었어요.””
실제 깃발은 보관되어있다가 프랑스 혁명때 난리통에 불타버리고 이후에 복원한 게 저 사진의 깃발이라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