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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왕정 복고되논 유일한 시나리오
2023.05.06 23.41
천마김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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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성과 삼한의 드넓은 땅을 넘겨주는 것은 짐뿐 아니라 이 나라 백성
중그 누구도 할 수 없는 일이오. 우리 모두는 각자의 의사에 따라 죽기로
결정햇고 목숨올 아끼지 않을 것이오_
올사조약올 체결하러 온 이토 히로부미가 고종올 회유하자
“인간이 목숨올 겉 만한 명분어는 네 가지가 있다: 자유와 조국, 가족과 주
권이 바로 그것이다. 이것들올 위해서라면 그 누구든지 죽올 각오름 해야
한다. 짐 또한 이 대한국과 백성들올 위해 열성조 앞에 죽음올 망세행노
라. 그대들은 고결한 백성들이며 한무제와 당태종의 위세에도 끓지 않앗
던 고조선과 고구려의 후손들이다: 나는 그대들이 이 나라틀 지키기 위해
옛 사람들 못지않은 용기름 보여줄 것이미 우리의 자유름 앗아가고 왜왕
에게 바치려는 왜놈들의 음모틀 막기 위해 최선올 다하리라 믿듣다 “
1905년 최후의 한성 공방전 직전 백성들에게 고한 연설 _
“도성은 함락되없건만 나는 아직 살아 있구나!
내 시체틀 받아줄 대한의 백성은 없는 것이나:”
최후의 순간 덕수궁올 향해 밀려오는 일본군에게 돌격하여
군밤아:
이게 어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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