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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는 폰지사기식 경제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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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 25-05-04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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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는 ,지사기식 경제구조홀 버린적이 단 한번도 없음_
뒷골목에서 좀도둑질이나 하고 사기나 처야 할 게임이 주제파악 못하고 양지
로기어나앉다가 다 들키고 이제 다시 음지로 들어칼 차례인거임.
마침 옆동네에서 사고가 낫고 마침 금강선이라는
사기군이긴 한데 다른 놈들보다는 인간적이고 호감가는, 그리고 사기군 치고
논 그나마 양심 챙긴 사람이 리더엿기에
품지사기가 통하는; 접는 사람보다 들어오는 사람이 많은 상태가 잠깐이나
유지랫던거지
로아라는 게임, 그리고 그 구성원들은 단 한순간도 이정도의 대세감 짓는 게임
올 운영할 자격올 가진 적이 없음
모든 게임은 허니문 폐이즈가 존재함. 그냥 시네마니만 나와도 재망고 연출
만 해도 재망고 캐릭터 움직이논 것만 화도 재망는 단계.
근데 결국 그 단계틀 지나가면 아무리 잘 만든 게임이라도 질리기 마련이고 거
기서 유저지 잡아줄 포인트는 관성 대세감, 소속감 향상심임.
AOSL
MOBA 장르와 같이 실력이 중요한 장르는 티어름 통해서 내 실력
대한 인종마크룹 부여받고 그 티어가 게임 내에서 나의 계충울 보여주는 신
퇴감있는 지표가 되논게 중요함
그래서 핵 잘잡고 행크게임 활발하고 매칭 시스템 신리감 잇고 사회 전반
아니더라도 급식/학식들 사이에서 이 티어가 나름의 소속감을 부여해쥐
함.
RPG예서 경제름 말하고 현금 가치름 따지는 이유? 시간을 갈아서든 돈올 부
어서든 그만큼의 경제적 가치름 지난 세팅올 갖추고 잇고 그결로 동경의 시선
올 받는 것 자체가 메인 권렌츠기 때문임.
AOS나 MOBA같이 재능없으면 아무리 시간 갈아넣어도 실력 안느는 장르 대
노재능충들도 꾸준함과 돈으로 내 향상심올 충족하고 인정받올 수 잇는 장
그래서 나이먹어서 손 군고 너무 경쟁적으로 게임하기 지치는 사람들도 적당
히 즐기다보면 형님대접 받고 젊을 때는 없없당 경제력으로 부족한 부분 어느
정도 매꾸가다 꺼드럭거길 수 있는 장르
이게 온라인 RPG가 허니문 폐이즈트 지나고도 유지월 수 있는 핵심 동력임.
그딴거 없이 그냥 게임은 게임으로 즐기라는 사람도 있켓지.
그런데 보통 저런 말하는 사람이 제일 빨리 접음. 과거에 저런말 햇당 사람
은 이미 접엇고
지금도 불만 토로하고 욕박고 있는 애들보다 달관한척 저런말 지걸이는 사람
들이 먼저 접을거임.
본인들도 알거든. 로아 그정도 게임 아니고 진짜 순수 재미로 게임활거면 패키
지 게임 사서 하느게 낫다는겉
결국 온라인 라이브 서비스 게임중에 그나마 현실에서 만난 사람한테 ‘혹
시 XX 하세요?’ 라고 물어화도 부끄럽지 안울 정도의 대세감은 가지고 있는 게
임중에
넘들이 말하는 ‘순수 재미’ 만으로 유지되는 게임은 단 한개도 없음
단단하게, 적어도 합리적으로라도 유지되는 경제 시스템은 반드시 필요한거옆
논데
얘들은 그 문제에 대한 고민을 항상 뒷전으로 미뤄두고 이상한 유토피아적
민만 해없음
난 아무리
그래도 상식이라는게
존재활줄 알앗음:
그래도 게임 서비스하는 사람들인데 제대로 유지되는 경제 없이
RPG가 물러
가지 안듣다는 사실 정도는 알 줄 알앞음
옛날에 소수의 왼주민들 피빨아먹올때야 변두리 게임 뜻물리에들 피빨아먹
것에 집중활 법 햇지만
메이
사건이 터지고 대중들이 게임에 유입되고 그래도 조금 관심앗는 사람
들은 다 이름 들어쨌올 법한 국민 게임의 한 축으로 들어가고 나서는 뭐가 중
요한지 알거라고 생각햇음
조금 이상한 짓율 하느게 보여도 시행칙오의 과정이고 발전하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기다렇음.
그런데 이렇게 끝까지 변하지 않고 대세 게임일 때도 동플리에들 피빨아먹듯
끝까지 운영할 줄은 몰컷네.
적어도 상식이라논게 있는 게임 운영진이라면 아이템 가치가 감가하는 것
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해도; 로아온 할때마다 무슨 발표 할때마다 그 어
떠 안전장치도 없이 수직하락하는 구조가 비정상적인 것 정도는 알 줄 알앗고
신규 유저 혜택과 다계정 쌀먹 혜택이 정확히 경치는 시점에서 어떻게 하면
규 유저의 성장은 도우면서 다계정 쌀먹은 견제할지에 대해 최소한의 고민
은할 줄 알앞고
비정상적인 인플레이선이
일어나고 그것올 소프트 리셋으로 잡느길 반복하
과정올 개선해야 한다는 것 정도는 인지할 줄 알앞고
시즌 리센이라는; 필연적으로 유저 이달과 잔존 유저들에제도 상실감울 유발
하는 초강수름 강행활거라면 한번에 최대한 많은 경제 시스템올 개선해서
래들 위한 가치있는 희생으로 만들 줄 알앞음.
그런데 아무 생각이 없없네? 그냥 인플레 심하니까 대충 리셋버튼 불러농고 돈
빨아먹올 구멍
만들려고 품질 리셋해 돌 리셋해 팔찌 리셋해.
그러다가 욕 오지게 먹으니까 품질 리셋은 불백하고 돌 리셋은 일부 불백하
고 그저 유저 여론 살살 보면서 어떻제든 돈 빨아먹올 중리밖에 없없지 경
제 구조에 대한 고민은 전혀 없없네?
인플레 잡기 위해서 하느거라곧 항상 상위권 긴축 그리고 적당히 시간 지나
면 통수
그러면서 3티어 카던 작업장이나 옛날 2티I어 카게같이 지들이 생각못한 돈새
눈 구멍들은 다 뚫어놔.
출산률 올리려고 조이기 던스 이지락하는 것처럼 그냥 그야말로 단 한들의 심
총적 사고도 없는 단순무식하기 짝이 없는 정책
“지들이 재화 부족하면 지르켓지”
4티어 넘어오고 나서 카던에서 그램 2개 이지락로 보석 주고 편린 골드 보상
은 없는거나 마찬가지로 만들없올 때, 그래도 생각이 있켓지 햇다:
유각값이 천정부지로 치슷고 스껴업할게 너무 없어서 맛걀던 초창기 떡작 약
세가 80% 감가흘 처먹어도 생각이
있켓지 햇다 내 욕심으로 내 재미틀 위해
서 맞춘거니까
진작에 골두껍이가 나오고 보상 정상화하고 시즌3 시작하면서 보석 시스템
도 뜯어고처야 한다고 생각햇지만 매출이 달달햇는지 방치하고 있을 때 개끗
뜻다고 생각있다
저 매출은 금강선 때부터 쌓아 온 인간적인 신_+게임의 수명올 매우 낮은 효
울로 엿바뀌먹는 신용대출이고 서비스 종료하기
직전인 게임이나 하는 짓이
니까
그러면서도 카메베 방치 다계정 방치, 3티어 작업장 방치. 게임올 정상적으
로 열성적으로 성실하게 즐기는 사람들의 보상은 뱃으면서 비정상적으로 어
넣계든 재화 빼먹고 게임 경제 좀먹논 구멍들은 전혀 막지도 않고 인지하지
도 못하는겉 보면서 비로소 니들의 수준올 깨달있다.
로아틀 너무 좋아해서 그동안 외면해옷지만 니들의 능력은 딱 과금형 모바일
게임 한탕 해먹고 튀논게 어울리는 수준이라는길_
그럼에도 불구하고 놀랍다. 그정도로 대세감 있던 게임이 여기까지 빠르게 추
락하는 것, 시즌3 시작하고 이렇게 빠르게 말아먹는 것, 내가 그동안 횟던 망하
논 게임들은 보통 불만이 쌓이고 쌓이다 대체재 게임이 나용올
망하는데,
체재도 없이 이정도로 처망하는 것은 정말 새롭고 특별하다:
순수 무능도 이정도 수준이면 예술이라고 생각하다 중국 우대하고 한국 호구
잡율 때도 이정도로 처망하진 않앗논데 ‘다음에 무슨 게임활지도 모르켓지
만 일단 로아는 탈출해아켓다’ 라는 심리틀 이정도로 광범위하게 불러일으
것은 정말 특기할만 하다:
전재학 당신이 개끗도 아난 유토피아적 생각 집어치우고 보통 게임처럼 끼리
끼리 모이고 계층 나누고 사람 가려가여 받고 올라갈수록 보상 더받고 올라
간 놈들이 아랫놈들 보면서 꺼드럭대고 아쨌놈들은 올라간 놈들 빠는 ‘천박
한’ 게임올 만들없으면 이정도로 성공적으로 빠르게 처망하진 못햇올거다.
이상울 주구하는 데에는 그만한 능력이 필요한 법이다 어쩌면 이상이라고 불
러주는 것도 올려치기인지도 모르켓다: 니가 추구하는 해피재학런드는 이상
아니라 무능올 감추기 위한 또 하나의 수단이없는지도 모르것다:
남들이 인과관계록 말하다 설득할 때도 너는 항상 통계적 상관 관계만을 기다
리미 대응할 시간올 놓처고 그것들이 모여서 게임올 더 병들게 각박하게 만들
없다. 모든 일이
한발도 두발도 아니고 세발은 늦없다.
그것이 유토피아든 무능울 감추기 위한 수단이든 각박울 싫어하는 니가 가
장 게임올 각박하게 만들없고 대중은 그저 게임이 제공한 환경에 적응햇올
이다:
그러니까 축하한다: 대중만 따라켓어도 적당히 욕하면서도 하는 흥행 게임
은 유지햇올 로아가 너의 능동적인 무능함 덕분에 이렇게 경이로운 속도로 개
처망할
있없다:
게임 개처망하기 스피드린이
있다면 너름 당당하게 I순위에 추천하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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