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마동론은 단순히 돈 몇천 몇억 차이름 말하는게 아니다
(106,240)
2023.03.14 18.41.06
밑빠진 독’
난 이 단어가 갑자기 떠오르네
마통론은 톤 얼다 차이가 중요한게 아님. 이제 똑똑하고 현명한 사회지배층 남자일수록 더 핵심이 보이능것임
이틀데면 13기1 영숙올 보자: 스팩 약사에 자기 약국 개국에 뭐 부동산이량 자차랑 통장잔고 이런건 잘 모르켓지만
학업의 고통올 이겨내고 면히들
개국까지 햇음 그 말은 뭐냐? 그 과정올 인내할 힘과 생활력 의지 인내심 참율성 이런게 다 준비I 사람이란 것임
한마디로 종합 패키지로 모든 인성이 다 딸려올
그런데 마통 -3전 찍어서 “남편 속이고
결혼하려분 여자들??
의지 참율성, 생활력, 판단력, 경제관념, 진실성, 신회성 이런게 다 없는 한마디로 종합때키지적으로 쓰레기라는 것임
이게 한남들도 지금까지 그 쓰레기 가치관을 화왕기 때문에 “마통론” 딱 듣자다자 아 개쓰레기 여자구나 느껴버리는 것임
평생 돈 도올 생각은 못하고 쥐고리만한 월급으로 호랑스 명품 파인다이냥 오다카세, 맛집밤방, 해외여행 하면서
아무런 참율성, 인내심 미래계획 이딴건 없이 순간에 아올랑 하고 즐겨버리는 그 병신갈은 인간을 피하고 싶고
그 결과로 마통올 “숨기는” 그 역겨운 행위 자체에서 그냥 인간이 아니 벌레로 화버린다는것이지
이게 뭐 알파남은 안그런다? 개소리마라: 알파남의 조건에 능력도 들어가는데 자기 능력임고 커리어 있는 사람일수록
순수하게 명칭한건 용서가 되도 이딴 개병신 마인드 인간성은 용서가 안되기 다련이다:
이게 마통론의 진실이고 마통론이 역겨운 이유이지.
따고
ㄹ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