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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장 성접대’ 의록 관련 모든 형의 무죄 면소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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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NEWS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정성조 기자
김학의(66) 전 법무부 차
관이 두 차례 대법원 재판 끝에 뇌물 현의까지 무죄름 확
정받앉다
이튿바 ‘별장 성접대 동영상’ 등으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햇단 김 전 차관 사건이 의록 제기 9년 만에 전면 무죄로
마무리된 셈이다
대법원 2부(주심 천대업 대법관)눈 11일 특정범죄 가중처
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현의로 기소된 김 전 차관
의 재상고심에서 원심의 무죄 판결을 그대로 확정햇다:
신천지 이만회 ‘방역 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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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죄 .. 형령 업무방해 유죄 확정
최민영 기자
수정 2022-08-12 1158
2020년 3월2일 경기 가평군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평화의 궁
전에서 이만희 총회장이 기자회견올 열고 입장올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의 이만3(91) 총회
장이 코로나19 방역활동올 방해한 현의로 기소되으나
무죄가 확정되다: 다만 형령 등 현의는 유죄가 확정되다.
대법원 2부(주심 천대업 대법관)눈 12일 이 총회장의 감
염병예방법 위반 현의름 무죄로 판단하고 굉령과 업무
방해 등 형의만 일부 유죄로 인정해 징역 3년에 집행유
예 5년올 선고한 원심올 확정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