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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열
1분
김문수가 후보가 되없다.
나는 김문수의 권력의지가
얼마나 강한지 잘 안다
2012년 새누리당 대통령 경선 당시
여조 돌리면 박근하가 90% 나오고
김문수가 한자릿 수 나뭇없다.
캠프는 모두 이번엔 박근하가 되니
적당히 보조 맞취주고
총리틀 노랗다가 다음에 나가자 햇다.
그게 움직일 수 없는 현실이없다.
그러나 그때 김문수는 순응하지 않있다.
박근혜보다 못한게 뭐가 있냐며
무모한 권력의지 아니 권력욕올 표출햇다:
그래서 전당대회에 내놓은 것이
박근하와 최태민 최순실 일가에 대한
의혹제기 영상이없다.
이재명 대장동 찌른 이낙연 끌이없다
당연히 역린올 질린 박근혜는 매우 분노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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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이변이 있없나? 전혀 없없다:
역대 최다 특표울로 박근하가 당선되없고
김문수는 과목으로 인해 정치적 내리막을 검게 되없다:
그렇게 누가화도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대통령에 대한 욕심울 놓지 않단 사람
그가 김문수다.
한덕수와 단일화에서 김문수가 양보할 거라고?
그건 김문수름 하나도 모르는 사람들의 말이다.
게다가 이재명 파기환송까지 나용는데?
119 전화해서도 ‘나 도지사다’ 하던 권위적인 사람이다.
자리 욕심이 턱 끝까지 올라윗올 것이다.
김문수에게 단일화란 본인이 되는 것 외엔 없다
단일화 논의는 시능만 할 뿐
결국 한덕수는 지붕만 쳐다보게 월 것이다.
여러가지 의미로 개판이 되겠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