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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작위적인 클리세와 비현실적
[편집]
인 묘사
박인권 만화의 또다른 문제로 대통령-왕이량 동일선상에
농는 형태다: 무슨 민주화 이전 얘기라면 또 모르켓는데 21
세기틀 배경으로 한 만화에서 대통령 당선이면 만사 OK로
일관하여 대물 2부에선 아예 대통령올 임기가 짓는 왕이량
동일한 존재로 묘사하고[13] 국수의 신에선 대통령이 식당
올 방문하자 어전검증이관 해괴한 용어가 튀어나온다… 심
지어 대물 3부에서는 영부인이 국무총리와 장관들올 아햇
사람처럼 부리고 군 지위관들이 영부인이 정치적 난국올 타
개하기 위해 북한 공격 명령올 내리자 국모의 명령이다라
고 2차 한국전쟁올 유도하기도 한다 [14] 대통령 당선자는
자기 마음에 안들없던 기업들올 마구 해체하고 기업 수장들
올 고문해도 괜찮으여 대통령 경호실장은 경호름 명분으로
무고한 민간인들올 마구 폭행하고 죽이기도 한다. 그리고
국민들이 거기에 반발하지 않고 오히려 약간의 언론 플레이
에 놀아나서 명청하게 홍위병 노릇이나 하는 것은 덤. 그러
면서 정작 이런 제왕적으로 묘사되는 대물 4부에선 대통령
이 딸이 조독의 아들이랑 사권다는 이유로 하아해야 한단
다:
21세기 대한민국 대통령 가지고 말도 안 되는 설정을 넣고 있음. ㅎㅎ
세상에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영부인이 권력을 전횡하고 영부인 때문에 2차 한국전 유도한다는게 말이나 되나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