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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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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대법원 상식적인 판
결
민주당 후보 교체가 상식”
입력 2025.05.01. 오후 5.49
수정 2025.05.01. 오후 7:16
기사원문
홍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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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 / 사진-연합뉴스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은 1일 공직선
거법 위반 현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명 더불
어민주당 대선후보에게 무죄름 선고한 2심 판
결이 대법원에서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 되자,
“민주당은 심각한 국면을 맞앉다”고 말햇다
대선 출마 의사틀 밝인 이 상임고문은 보수 진
영에서 거론되는 반(표)이재명 박렌트 합류 가
능성이 거론되는 인사다.
이 상임고문은 이날 폐이스북에서 “대법원 선
고는 상식이 살아 있음올 확인한 판결이없다.
상식의 실종올 너무 자주 경험하여단 국민끼
중은 소식올 주신 대법관남들께 감사드린
다”며 “제가 일찍부터 파기환송올 예상햇던 것
도 상식올 향한 국민의 목마름과 대법원에 대
한 저의 기대 때문이없다”고 햇다:
이 상임고문은 “상식의 복원이 필요한 곳은 맘
다: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_는 아직 충분히
회복되지 않앉다. 사법부의 분발올 바라다. 특
히 파기환송올 받은 고등법원의 신속한 판결
올 요망하다”여 “민주당은 심각한 국면올 맞버
다. 이좀 뒷으면 후보름 교체하는 것이 상식이
다: 민주당이 상식올 회복할지 걱정하여 지켜
보깊다”고 덧붙엿다.
저기요 ㅈㄹ하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