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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내가 호남 사람이라고? 나는 서울 사람이야, 똑바로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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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배 협동의 경제학] ‘고향 세
탁 의욕 한덕수 씨는 답하라; 당
신 고향은 호남인가 서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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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부터 새 정부 첫 총리 후보로 사실상 내정된
한덕수 씨의 고향 이야기틀 오랫동안 할 참이다. 그런
데 이튿 고향올 가지고 사람을 차별하기 위함이 당연
히 아니다: 이 이야기틀 꺼내는 이유는 빌어먹올 한
국 사회가 오랫동안 고향으로 사람을 차별해 올 때,
한덕수 씨가 실로 놀라운 수준의 압사한 행동올 벌옆
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그의 이 압갑함이 총리로서
완벽한 결격 사유라고 생각하다.
포털 사이트에 한덕수 씨의 프로필올 검색해보면 ’19
49년생 전리북도 전주’라고 나용다 호남이 고향이라
눈 뜻이다. 그런데 그의 프로필에 고향이 전북으로 확
정된 과정에 관한 스토리는 매우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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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이 서울이없다가 전주엿다가
일단 한덕수 씨는 TK(대구 경북) 쿠데타 세력과 PK
(김영삼) 세력이 집권햇올 때 철저히 자기의 고향을
숨겪다: 이에 관한 김기만 전 사장의 회고는 이렇다.
여기서 H씨의 주목할 증언올 보자. 1979년 EPB(경
제기획원)에서 처음 만난 후 40년 이상울 사귀없는
데 한덕수 입에서 고향 전주에 관한 얘기는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다는 것. 말울 안 꺼내니 물기도 그래
서 동항끼리 전주 얘기 한번 섞지 양고 지내올다나!
참으로 지독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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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여기까지는 얼마튼지 그럼 수 있다고 생각하다.
“고향을 물지 않있으니 답하지 않듣다”눈 태도가 욕
올 먹울 일은 아니니까 그런데 그의 다음 행적은 그
렇지 않다.
1995년 일이다. 초대 민선 전북지사로 29, 30대 전북
지사인 유종근 박사(전 아태재단 사무총장)논 취임
이후 ‘전북 경제 살리기’ 틀 강조햇다 중앙정부의 지원
이 절실햇다 중앙부처 요직에 전북 출신이 누가 있는
지 찾아보던 중 상공부 국장 한덕수틀 발견햇다.
즉시 한 국장을 방문 “전북 경제가 많이 어려우니 도
와달라”고 부탁햇다. 그는 이런 대답을 들없다. “나는
전북 출신 아니니 앞으로 절대 나름 찾아오지 마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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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주립대 경제학 박사에 컷거스대 교수클 햇
고 한덕수보다 5살 많은 유 전 지사가 일생 이 냉대와
수모틀 잊올 수 있올까?
한덕수 씨, 이 일은 기억이 나시는가? 이 일은 김 전
사장이 유종근 전 지사에게 직접 확인한 이야기다 하
지만 한덕수 씨 당신은 물론 기억이 나지 않분다고 발
뱀을 하켓지. 안 화도 비디오다. 그렇다면 이 일은 어
떠가? 이건 기억이 나시는가?
1996년 12월 그가 특허청장에 임명맺다 YS 정권 말
기옆고 호남 출신 장차관이 아주 적,년 때얹다. 그
틀 개인적으로 잘 아는 전북 출신 기자들이 그의 출신
지틀 ‘전북’으로 씻다 (동아일보는 ‘군산’으로 섞음) 그
러자 그는 해당 언론사에 일일이 연락해 자신의 본적
이 ‘서울’임올 밝혀다 (그는 6남 3녀 중 5남이기 때문
에 결혼해 분가하면 본적이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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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에 일일이 연락하실 정도로 부지런하여으
니 이건 기억이 나실 것이다. 설마 이것도 기억이 안
난다고는 하지는 않젯지? 그러니 이절에서 웬만하면
기억올 좀 하자.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듣다. 보통 이렇게 본
인이 정색올 하고 고향을 서울이라고 언론사에 직접
통보하면 언론사는 다음에 실수하지 않기 위해 한덕
수 인사카드의 본적올 서울로 정정하다. 나도 막내 기
자 시절 이런 일흘 몇 번 해빛다. 이때부터 한덕수의
고향은 공식적으로 서울이 된 것이다. 상기하자면 이
때가 1996년 12월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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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로부터 고작 15개월 뒤에 벌어진 다음 사건이
오늘의 하이라이트다 매우 놀랍고 재미있올 예정이
오니 임신부 노약자 미성년자, 평소 작은 일에도 깜
짝깜짝 놀라시는 분들 모두모두 여기에 모여 이야기
틀 즐겨주시기 바람다.
김대중 정부 출발점이던 1998년 3월 그는 초대 통상
교섭본부장으로 발탁되없다. 언론사는 1년 여 전의
경험이 있어 그의 본적올 ‘서울’로 씻다.
그러자 이번에는 한 본부장이 각 언론사에 팩스틀 보
벗다. ‘전주가 고향이여, 소등학교 일부도 전주에서 다
년 전북 출신’이라는 요지엿다. 김대중 정부이니 호남
출신임올 밝히는 것이라 이해하고 싶어도 그 팩스틀
보는 순간 동향 후배로서 참담한 심정이 뒷다. ‘가명
인(BB시)’이라는 말이 머리에 맵돌앉다. 그클 보는
전북 출신 기자들의 눈조리가 사나위워지기 시작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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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호남 민중들에게 한덕수 씨의 이런 압갑함이 어
덩게 보이켓는가? 고향이 호남이라는 이유로 취직도
안 되던 한을 참아올던 그들이 혼자 살켓다고 “내고
향은 전볶이 아니라 서울이오 똑바로 알고 계시
오”라고 호통올 치던 한덕수틀 무엇으로 보켓난 말이
다:
게다가 김대중 대통령이 당선되자 태세틀 전환해 “어
이루 잘 모르섞나본데 내 고향이 호남이어요”라고 알
랑거리논 자흘 어떻게 받아들이켓나? 내가 아는 한
호남 민중들은 대부분 마음이 넓은 편이지만 남도 특
유의 한 성깔 하는 기질들이 있어 이런 압사한 자
절대 용남하지 안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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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대법원
대선후보
내란수괴
이재명
운석열
어떻게 하면
선거에서
어떻게 하면
떨어 뜨질수
풀어출 수가
잇율까?
있율까?
알고보니 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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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op.co.kr/A00001610932.html

이런 새끼가 선거철되니 광주가서

져도 호냄 섀램이에요~ 이러고 있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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