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레시피라는게 알고보면 별거 아니고
초중딩도 따라할수 있어요.
근데 조리가는 뼈를 갈아 넣으며
무수한 시행착오 끝에 찾아낸 것이 레시피고
안알려주면 정말 알수가 없는게 레시피죠.
어지간한 식당레시피도
몇백에서 천단위로 거래되고
코카콜라는 절대비밀이고
부분으로 쪼개서 알고 있다고 들은 것 같음.
근데 백종원은 짜증내고 승질 내면서
레시피 내놓으라고 가스라이팅하네요.
본인이 요리업계 일하니 누구보다 잘 알건데
정말 상도덕 없네요. 잠깐 보면서도 당황스럽고
열받음.
저도 식당해봐서 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