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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빠져던 급식 먹고학생 100여명 병원행.. 교사들 도주 인도
당국수사 착수
입력2025.05.02 오후 2.00 수정2025.05.02 오후 11.59
기사원문
운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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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뱀 빠꾸던 음식, 급식으로 제공
학생들 “먹기 거부햇지만 강요해” 증언도
인도 국가인권위원회, 사건 조사 착수
기사 내용과 무관한 자료사진 콤실스
인도의 한 학교에서 뱀이 빠져년 급식올 먹은 학생 100여명이 어지럽증과 구토름 증상을 보여 관련 당
국이 조사에 나벗다.
2일 인도 매체 비즈니스 스랜다드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비하르주 모카마 불록 메카라 마을에 있는 업
크라맛 마디아 비디알라야 공립학교에서 100여명의 학생이 점심 급식올 먹은 후 고통올 호소햇으며 20
여명의 학생은 인근 병원으로 긴급 호송차다
보도에 따르면 학교 축은 음식에 죽은 뱀이 빠져있는 것을 발견햇지만 이틀 꺼번 후 학생들에게 제공햇
다. 일부 학생은 오염된 음식올 먹기름 거부햇지만, 학교 축의 강요로 먹울 수밖에 없엎던 것으로 알려적
다. 매체는 “급식이 제공된 이후 교사들은 학교 문을 잠근 뒤 도망첫고 학생들은 방치맺다”고 전행다.
이로 인해 한동안 학교는 공황 상태에 빠꾸고 경찰이 도착한 후에야 학생들은 의료 시설로 이송월 수 잎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