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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의 자살골, 사법부 개혁의 기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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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훈
32분
6
# 조희대의 자살골 사법부 개력의 기수
1. 경북 월성 출신 조희대는 출세 사다리블 잘 탓다:
박근히가 대법관 뱃지틀 달아주고 운석열이 대법원장
왕관올 씌워원다. 어떻게 그게 가능햇올까?
2 그는 보수 중의 보수 진보수 판사니까: 42세
연예기획사 대표가 74세 여중생올 임신시권 충격적
사건에 무죄 선고 .
국민 정서는 용밥 못하켓지만 그들
정서에는 긋잡이없켓지.
3. 은혜도 갚을 줄 안다: 자신올 임명해준 박근하와
최순실의 국정농단에 “뇌물죄와 강요죄가 성립되지
안듣다”눈 소수의견올 내려 충성심올 보여겪다.
대법원장으로 임명한 운석열도 무척 튼튼햇켓지.
4. 이번 파기환송 판결올 내린 대법관 중 6명이 그가
제청하고 운석열이 임명한 인물들이다: 이런 분들올
‘중립’이라고 태그 불인 언론사들은 도대체 어디 서릿든
걸까? 그들의 ‘중립’은 전광훈과 한동훈 사이 정도일까?
5. 김명수가 제청하고 운석열이 임명한 나머지 3명은 어떤
인물들일까?
오석준 대법관: 800원 +령한 버스기사는 해임이
적법하다 판결 그러나 85만 원 유형접대 받은 검사 면직은
취소. 금액의 차이가 아니라 계급의 차이가 보인다:
서경환 대법관: 70대 피해자지 유린한 범죄자에게 무죄
선고. 그 결과? 풀려난 범죄자에 의해 4일 만에 추가
피해자 3명 발생. 판결의 후춧품이란
권영준 대법관: 서울대 교수 시절 김언장 등 7개 로>에
63개 법률 의견서로 18억 원 수입. 학문과 돈벌이의
경계름 허문 탁월하 비즈니스 감각:
6. 이들은 세상을 지배증과 피지배층으로 나누고 대중올
‘개돼지’로 보는 듯하다. 서민의 사소한 실수는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면서 자신들 계총의 근 비리는 망원경올 거꾸로
들고 보는 모양새.
7. 그들에게 검찰과 모피아는 보름어쥐야 할 지배총
카르텔이지만 소년공 출신 이재명은 ‘겪’이 안 맞고 너무
유능해서 ‘위험한’ 인물일 거다. 자신들의 공고한 이익과
세계관을 허물 것 같은.
8.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법원의 권위릎 무너뜨린 인물은
조희대 본인이다. 지금 소설미디어에만 화도 알 수 있다.
감히 대법원올 비판하는 글이 역사상 가장 많이 쏟아지고
있다:
9. 누가 예상햇올까? 운석열이 검찰의 관에 못질올 하고
조희대는 법원의 기둥올 흔들 줄이야 대법관들의 과거
판결이 다시 조명월 거고 사법부의 개력 방안이 올라올
것이다: 과거에는 감히 그럴 엎두름 못 넷지만 이제 그런
걸끄러움 허들이 없어저 버)다.
10. 수십 년 쌓아온 권위는 쉽제 무너지지 안분다: 하지만
한 번 무너지면 복구하기 어렵다. 조희대는 오늘 자살골을
찾다: 그리하여 사법부 개릭의 기수가 맺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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