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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럴드경제-김보영 기자] 일본 교토에서 20대 한국인 남성이 다른 한국인 관광객의 치마 속울 불법 찰
영한 형의로 현지 경찰에 체포되다.
일본 ABC뉴스는 지난 1일 오후 1시즌 한국 국적의 남성 AMI(23)가 교토시 기타구의 한 사원에서 관광
중이런 한국인 여성 관광객 2명의 치마 속올 스마트프으로 몰래 속옷올 촬영한 형의로 체포되다고 보도
햇다
보도에 따르면 A씨의 범행은 피해 여성들에 접근해 범행하는 모습올 다른 관광객이 눈치채, 이틀 한국
인 투어가이드가 일본 교토 경찰에 신고하면서 덜미가 잡여다
https://theqoo.net/square/3719564895
같은 관광객이 목격하고 가이드가 신고
관광까지 가서 저 짓거리를 하고 싶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