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에서 방구 꼈다가 엉덩이 맞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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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슬
어떡카조 지금 저논 6호선.
지하철 문 앞에
있습니다 .. 근데 왜 6호선은 엉덩이름 막아주는 투명창이
없는 거조? 칸 잇는 줄 알고 소리없는 암실 방구 켜다가 아
줍마가 제 엉덩이름 때기시면서 누구 줄 이려고 작정햇나
고소리치시논데 저 너무 쪽팔려서 내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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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이거이제이해함 이런느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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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도 그냥 팔약근 힘 풀려서 스로
르 나용는데
진짜 병 안치고 엉덩이 박]! 7 ‘갖고
학생]! 누구 조일 일 잇어?W! 이래가지
고
광.창역에서 바로 내림
아니 나는 근 0 4호선처럼 칸이 다 잇
논 줄 알고
그냥 귀자 .. 이러고 스르록 권 건데
아줌마가 [“)다고
오전 12.50
아줌마도 본능적으로 손이올라갖켓지
오전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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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칸에 잇던 사람들 다 나 쳐다봄
스님
17
오전 12.51
아니그럼 내얼굴에대고 독가스실포하
논데 누가안때려
오전 12.52
보범
아니 심치어 시슬
나 역 하나 지나가는 사이에 아줌마가
옆에 앉른 남자한터
이게 말이 되나고
자기도 힘든데 지만 힘드나고 자기도
방귀 필 수 있다고 누군 못 귀어서 이
러나면서
존’ ‘ 머라고함
오전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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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이 도착햄어요.
무덕이님 안녕하세요 혹시 6호선 방구 귀신 분 정확한 시간이 10시
좀이엇나요제가 맡은 것 같아서 여쭈붙니다
16분 전
요청이 도착햄어요.
무덕이님 혹시 저 6호선 방구테러 오늘인가요? 저 오늘 아침에 6호
선 탓는데 칸에 방구 냄새 지려서 오늘 왜이러지 생각햇거든요
32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