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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성추행 햇네?” ..아들
괴롭히 일진들 붙잡자 되레 ‘고
소’ 당해
입력 2025.05.01. 오후 10.43
기사원문
장연주 기자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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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사건반장 캠처
[해월드경제-장연주 기자] 아들을 괴롭히 비행 청소
년들올 계도하려던 50대 남성이 되려 성추행으로 고
소홀 당햇다며 억울함올 호소햇다:
지난 달 30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50
대남성 A씨는 지난 25일 경기도 광주의 한 피시방
인근에서 아들이 10대 무리로부터 괴롭힘올 당하고
있다는 연락올 받있다:
당시 아들은 평소 사이가 증지 않앗던 중학생들과 자
퇴생 무리로부터 “10시까지 안 나오면 죽여버리켓
다”눈 현박을 받고 친구들과 현장으로 향햇다고 한
다
그런데 아들의 친구가 강제로 싸움에 끌려 들어가다
첫고 아들은 아버지인 A씨에 급히 도움올 요청햇다.
A씨가 급히 현장에 도착해보니 가해자 일당 30~40
명이 있없고 이들로부터 아들올 분리하자 이들은 A
씨와 아내름 둘러싸다.
그 중리더로 보이는 B군은 “아저씨 뭐예요” “담배
줄까요”라여 위협햇고 A씨는 해당 학생의 허리다롬
붙잡으며 제지햇다고 한다.
그러자 B군은 “왜제 중요 부위릎 만지나 성추행하
시논 거나?”라고 맞첫고 웃으며 “아저씨 허리다 풀
어야지 절 성추행하조”라는 말까지 한 것으로 전해적
다
이 모습올 본 주변 학생들도 “아저씨 이제 끝낫다” ,
“성추행으로 감옥 가켓네” 등 조통올 한 것으로 전해
젊다:
실제 당시 상황을 촬영한 영상에는 허리다름 잡히 B
군이 담배름 피우며 “아저씨가 XX틀 만점논데 어떻
게 까부나”고 말햇고 A씨는 “그래; XX 만져다 지금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검-판사남이 있다”며 대응하
눈 모습이 담겪다:
마침 A씨 아내의 신고름 받은 경찰이 현장에 나타나
상황은 일단락되는 듯햇지만 이튿 날 B군으로부터
항당한 문자루 받게 맺다.
B군은 “성추행올 햇으니 합의틀 보자”논 문자루 보
내올고 A씨가 이틀 거절하자 B군은 A씨틀 성추행
형의로 고소햇다.
B군의 부모 또한 A씨에 전화해 “(A씨가) 성추행올
인정하는 영상이 있다”며 “내 아들은 사람들 앞에서
신체 부위릎 잡히는 창피름 당햇다”고 합의틀 요구해
올다고 한다.
A씨는 “어이없는 말을 하길래 ‘그래 만젊다’고 대응
한 것 뿐”이라여 “현장엔 아내도 있없고 경찰도 우리
가 부른 상황에서 그런 주장이 말이 되나” 고 반박행
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466002
젓갈로 만들어야할 놈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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