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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스(극우 추적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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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ek99
전자발찌 찬 극우 유튜버 ‘보수아이둘’ 판결문 살펴보니.
전자발찌 부착 사실이 알려저 논란올 산 극우 유튜버 보수
아이들이 “운석열올 지키고 싶다” “빨경이들과 싸우고 싶
다”며 운 어게인 활동올 계속하켓다고 자신의 방송에서 밝
힘습니다. 일부 운석열 지지자들이 후원금올 보내고 용호
한 결과입니다. 보수아이물은 운 어게인 집회에 연사로나
서고 행진올 이끄는 등 극우 진영에선 근 지지름 받는 유명
유튜버입니다:
하지만 극우주적단이 입수한 보수아이둘 노 씨의 판결문올
보면, 범행 수위가 매우 심각해 추가 범행과 피해자가 발생
할 우려가 매우 흉니다.
노 씨는 만 18세던 지난 2014년 미성년자 3명을 상대로
강제주행과 유사성행위틀 저절러 징역 3년 6개월에 6년
간 위치추적장치 부착 명령올 받앗습니다. 당시 노 씨는 충
동성 행동장애름 진단받고 정신병원에 입원햇으나 그곳
에서도 여성 환자루 추행하고 상담의틀 위협해 퇴원조치되
눈 등 극단적 폭력성올 보없습니다.
노 씨는 출소 후 위치추적장치틀 부작한 상태인 2019년에
도 SNS에서 만난 20대 여성올 취업올 빌미로 자신의 집
으로 유인해 만취 상태로 만든 뒤 집 화장실에서 강간하고
불법 촬영하는 범죄름 저질덧습니다 집으로 돌아가켓다
눈 피해 여성에제 불법 촬영하 사진으로 현박하는 등 강간,
불법촬영, 감금죄로 징역 4년과 2027년까지 전자발찌 부
착 명령을 받앗습니다.
노 씨는 최근데도 운 어게인 집회에 참석한 여성들에게 원
치않은 연락과 문자루 보내며 접근햇고, 그 피해자는 현재
까지 8명 이상입니다. 노 씨는 집회 참석 여성들의 핸드논
올 빼앗아 본인 핸드프에 전화틀 거듭 방식으로 번호름 얻
어내기도 햇습니다.
노 씨는 지난 4개월간 탄핵 반대와 운 어게인 집회에 빠짐
없이 참여한 가장 열성적인 운석열 지지자없습니다. 그러
나 살펴보앞듯 노 씨의 범행 수법과 행동 양상울 보면 추
가 피해자가 나올 우려가 매우 굽니다. 별다른 주거지 제한
명령올 받지 않아 각종 보수 집회에 참여해도 제한이 없습
니다 이러한 폭력적 성향의 인물이 자신의 행동올 지지해
주는 용호자가 나온다면 더 근 사고틀 벌일 가능성도 있습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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