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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위에 올라타려는 정치인은 결국 국민이 끌어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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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지난 세월이

결코 그냥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수많은 희생 있었습니다

어떻게 쌓아올린 한강의 기적인데

몆사람이 망쳐먹게 그렇게 사회가 돌아가지 않습니다

결국 국민의 밑에서

국민을 섬기는 정치인 만이 살아 남습니다

몇몇사람이 이 나라의 시계를 거꾸로 돌릴려고 해도

그러기에 우리 사회와 사람들이 너무 발전해 있습니다

누가 우리의 안락과 번영을 망치려 하는지 너무나 명확합니다

국민 위에

우리 위에

올라타려 하지 마십시오

이미 이 한몸 버티기에도 참 힘듭니다

소수의 부귀영화 위해

인내할 절대 다수의 대중은 없습니다

위헌 계엄령 선포한 윤석열 탄핵으로 치뤄지는 조기 대선에서 차기 대통령은

법원이나 검찰 헌재 대법원에서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선택합니다

당장 눈 앞이 어둡다고

그냥 어둡게 사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비상용 손전등이라도 찾아서 키는 게 우리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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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20분
국민의 삶올 결정하는 일은
정치가 하는 것도
사법부가 하는 것도 아입니다
결국 국민이 합니다.
오로지 국민만 믿고 당당하게 나아가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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