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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길러리
가족증에 내가 제일 또라이라서 모든 제사 날려버림
202-09.20 1157-2
우리 가족은 어렇다 아뇨님 일찍돌0-가시고 어머 니량 물이서 살고있없음
어머니가 제사 무절은 곡 챙격야된다
약간 이런다인드 있으심
그러서 돌아가시기전까지 괴롭히던 시어머니 제사도 아무도 안받아오터거
틀젓가가 가져으그
실지어
-아버지가 장남에 내가 장스이라
약간 다 떠말는=낌
심치어 친적들 도이드 걸다 싸움
어럿다 선산들 누가 팔아걱없니
누가 돌아가스들때 돈들 누가 제일 끊이 냄느니
그런 튼한거 임자나
옛날가족들 달계 명플간되면 얼가한터
이러라 저래다 음식이 싱검니 짜니
난 그런거 진다 가 실없거든?
싸우는거 플드트기실고 두신혼자-라서
제사클 와지나 논지도 도르켓고 오 제사지내는데 햇단돈흘 쓰는지 모르켓고
물론 티는 안녕은
진m들사이어 서
작하고 말걀들는 그런 이디지옆거튼
왜냐면 그래야 그인간들이 우리얻다욕들 안탈것갈앞거드
C디없이 커서 싸가지가 없다 그런류의 야기흘 엄다귀어 안들어가게하고심엇거튼
틀론 난 평소예는 뜨라이일
그러다가 재작년에 어머9가 돌아가실
그떠 장례식장어 ^ 법 아침 7시부터10시까지 단한명이 없더라 진작사끼들
그전날부터 나음에 있어춘건 전부 친구들이없음
물론 우리어머니가 걷다 가칠스타일이다 진즈들이랑 사이가 막 증진않간햄어
여기서 나가
갈아드림
다 조저버길거라그
나는
이름
여기서 내가 이틀 갈아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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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조저버칠꺼리-그
얻다한데 내기 잘룻햇년거량 진척사기틀 어들제 조질가 라는 두 생각간으로 내 9가 프자러림
그리고 어디니느 화장하서 놀늘랍다 도시고
곧지나그 진척들한데 하나물씩 연락오더라
찰다 ~ 이리저리 의디음는 인사지리 하다가
제사 어떻게 할거다 라고 물어보더다
~제사= 왜요?
~아니 아무래도 혼자니까 지너기 힘드니까 우리가 도와줄려고
~신경안쓰서드되니다
저 바빠서 나줌에 통화드틱쎄요
하고다 끊어-림
진즈들은 이달들 듣고 안심들 돼젓지?
제사지내던 늦그릇이량 위고같으거? 제사관련용품 전부 얼체물러서 소각해버팀
(O이 싸가지엎논놓야 어머니 안뵈터가나?
어머니 기일 성신 그외어 나가 힘들때 엄마 도그심들다 날플당가서 나사진도 둘여드리_
어머니관련문거잇음 하나라도 더 불어드리고올)
그리고
첫 설늘이 다가앞음
나한터 연락이 계속오는거야 고로부새끼는 나 못시도작하니까 밥좀 자려놔다
막녀고모년은 갈때 취사가면토까?
둘S 고모는 좀 착하서 그전날데 오려그하더라그 나가 안의도린다고 표그
이런식이웃음
대망의 당일
전화 기진듯이 둘리기 시작람 = = = = = = = =
왜냐고? = = = = == = = = == = = 국==
그집은 허허불판이 되엇거든
어머니집은 땅주인한터 허락말고사는 물법건숙들이멘음
그래서 시청어도 얘기하고 철거업제량도 야기하고 땅주인이랑도 합의온로후 집 철거함
그날 전화기 거c고 여자친구탕 여향자음
= = = = = = =
(야 잠그로 나는 그 전전하예
타지에 취업해서 전세집어서 살그있없음)
곧 회사 식사시간이라 이프얘기 중근하면 덧사남겨쥐
안
이제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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