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선 총을 안살수 없단걸 느끼게 된 친구 .jpg

이미지 텍스트 확인

군 전역 후에 미국유학가서 현지에서 결혼하고 결국 국적까지
바뀌서 살고 잇는 친구가 있음
지금은 뉴저지로 이사켓논데, 컬리포니아에서 대학 졸업 후 바
로 결혼하고 처음 정착한 곳은 미국의 강촌 of 강촌인 와이오
망
진짜 집이 또문뜨문 짓는 수준이고 대학 졸업 직후라 미국인의
필수품인 자동차 한대 구매하고나니까 돈이 후달려서 외각에 한
적한 집을 렌달해서 지내게 팀.
국립공원갈은게 있어서 외지인이 딱히 낯선 동네는 아니지만 현
지출신도 적은 동네에 웬 외지인이 정착하러 온 탓인지.
지역경찰관이 한번 방문한적이 앞대.

이미지 텍스트 확인

와이프가 미국인이고 본인도 미국에서 대학 졸업하고 오래 지나
서 대충 흘려들는데, 경찰관이 스유보더니 혹시 총기름 보유하
고있냐고 물더래.
군대가 아난 민간인이 총기휴대하는 것에 대해 익숙치 않은 한
국인이니 당연히 없다고 햇고 누가차도 미국인인 와이프도 총
기규제가 가장 엄격한 동네인 컬리포니아 출신이라 당연히 보유
하지 않있다라고 대답
캠리포니아예선 불법총기부터 규제자체가 심해서 혹여나 불법
총기갈은게 의심되시나고 와이프가 직접적으로 물어방대.
경찰관이 웃으면서 이렇계 말햇다더라.
외지에서 온 새로운 주민이라서 의심하는계 아니고 안종은 일
로 신고틀 하고 우리가 이 곳에 오면 이미 모든 상황은 끝나있올
겁니다 대도심이 아난 이런 외각은 스스로가 스스로트 보호해
아해요
이 곳은 야생동물도 망고 무슨일이 생격올 때 신고가 없다면 저
희는 여러분올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서나 발견할겁니다
총기가 없으시다면 저논 총올 적법하게 구매해서 반드시 가지고
계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라고 하고 갖대.
워낙 인구도 적은 동네에, 싸게 빌린다고 외진 곳에 짓는 집을
구해서 그런가 ..
같은 미국이지만 대학 내내 못느껴던 여기가 근0 드넓은 미국
의 본모습이고 경찰력이 미치지 안는 곳도 잇는 동네란걸
경찰관의 첫방문 이후 와이프랑 바로 인근도시 총포상가서 권총
이랑 사냥용 라이뜰 바로 구매한건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