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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시부모님이자꾸친정집에오십니다
독커들의
선택!
dd
‘2025.04.30 09*35
조회25,163
추천5
덧글 232
대글쓰기
저희와 시덕은 서물경기권에 살고 잇고 친정집은 경상도 시골집인데 시댁선
산이친정 30분 거리에있어요
선신에서 서물가는 길에 친정이있기때문에 선산에가실때마다 시부모님이
(대체로도련님도함께) 친정에 들리십니다:
결혼 후 지금까지 6년간매년 두번 씩이요
사동이오시는 거니 저희부모님은늘상다리 부러지게 식사 대접해주석습다
다계시논내내아빠혼자바베규률굽고 엄마는 술상올바오고 진짜버터지게
대접하고 쌀한가마니씩 과일상자같은거 꼭실어 보내드듯어요 저논 철딱서니
가없없어서 처음엔 그저양가가 화복하다고좋아만햇네요
한번은 아빠가다른 일이많아 힘드날이 있즈든데 그날도 시부모님+도련님이
오서서종일 바베규름 굽고대접하시곧 몸살이 나서 며칠 누위 계층고 그제서
야제가 먼저 떠보니 사실 신경쓰이고 불편하고 고짓값도 몇섭만원씩 들어서부
담스럽다고말씀하석네요 제가 미친년이없조
작년 친정 부모님 서울올일이 있어서 처음으로 시택에서의 자리름마련해보자
제안켓는데 남편첫마디가 “엄마힘들렉데:”
‘장인장모님은 손님맞는 거 좋아
하시지만 우리 엄마늘아니야:’
뇌정지가와서 몇일간갈등하다 처가에 당연하게 들리시논 거 이제그만햇으면
좋계다고말있어요
그렇게 대접해드려도남편이 저희부모님께 용돈따로드린 적없고 시부모님이
뭐라도 푸짐하게 사 들고오신 적이없다는거 그제야깨달앞거튼요
우리부모님도 힘드시니이젠그만 오여으면 좋젯다고 거듭말햇는데 남편 선에
서정리한 게 이젠 식사는하지 안고차한잔만 먹고가켓대요
작년추석과 올해는 식사밖에서 따로하시고차마시러오3어요 거기까지갖는
데어떻게 안 들리나고예의가아니라며
그놈의차한잔 때문에오시기 두어 시간 전부터다른 것도못하고대기하고 .
시간이상 머물다가시면 1년에 두번내려가는 친정집에서의하루가 끝나요
내일부터 5월연휴인데 시부모님이 선산확인하러 내려가신대요 저희도오랜
만에 친정에가기로햇는데 또 저희집들리신다고하시네요 남편도 시부모님도
근처에가능김에차한잔하는 건당연하다고생각하고나는 일방적인 배려가
불편합니다:
친정부모님은 사돈댁이오신다는데 오지말라고활 수없고 대접올대충활수
없다고합니다
정도는활 수 있으니괜찮다고아무말말라고하십니다:
제가 시부모님께 직접말씀드려야 끝날 것 갈은데
기분 좋은 거절은없다지만
어떻게 말씀드리논 게 현명활까요?
조언부탁드럽니다
추가합니다:
반성합니다 제잘못이 크네요
사람이많으니부담이라 외식한적은없고 집에서다 차려주석습니다 돼지잡고
닭잡고 . 없으면 사오고
결혼초 시부모님은 명절선물로 과자세트 차세트같은거 사오석고
친정에선 전혀안드시논터라 저랑남편이다른게 좋젯다고몇번말씀드덧으나
계속과자류 주석습니다
작년추석 차마시러 결국오신다기에 제가 시골에없는 열대과일이나 육회같은
거라도 사오시면 좋계다 햇는데
남편이 우리생활비카드로 육회4만원어치 사용어요
시어머님은망고3개 용과3개 검은비닐봉지 가져오시구요
그거보고눈이 뒤집하는데도제가 이혼할거아니면 참자 . 하고 엎질못햇네요
제가등sin바보입니다:
올해는
제가 직접 해결보켓습니다:
191
오임
2025.04.30 10.33
6년간 두번씩이나 친정집올방문햇는데 오랫만에 서울에올는데 시택에서밥
한끼도대접안하다면 .그때부터는 친정집방문하는 거플막아야하느거아난
가요? 남의 집찬정집에가서밥 얻어 먹는 거듭 불편하지 않은 사람이 (시어머
LI) 대접하는 거듭 불편하다는 건 원지?? 남편이 미친X이네
OO
2025.04.30 10.41
남편이말하지 못하면 본인이말하면 안돼요? 꼭기분 좋은 거절올해야해요? 1
할말다해서 시부모님 현타 맞게해드린다 그동안어머님 아버님가시면 어머
니아버지가사돈접대하느라 돈도많이 쓰시고 몸도힘들어서몸살 나뭇다는
걸몇년후에알앉다 저논양가가 사이졸은거 같아서 흐듯해하고있다가 저희
부모님의 일방적인 접대라는 걸안이후로 정말 부모님께 미안있다 지금도인
사라눈말로차마시러 꼭들리시지만 저희부모님은 사돈온다고그하루플비
운다 그러니이제 저희부모님께는 전화로 인사만 드껴으면 좋계다 사실 저희
부모님 서울오여올때 부모님 모시고 시댁에방문하려고햇다가 남편이 엄마
힘들다고말리논바람에 저 정말 현타맞고 많이울없다 남편도자기부모님생
각하는데; 그동안 고생하신 저희부모님생각나서 불효녀라는길 느껴다.2.가
능한 증계 거절 저희부모님이 나이가 드서서 몸도힘드시고 사돈온다고차한
잔마신다고그날하루들다 비운다 이제는 전화로안부만해달라 마지막으로
친정부모님가전제품올하나바뀌드리튼-그에상응하는용돈(이백이상은 꼭
드럭으면합니다:
0o
2025.04.30 09.40
남편이 진짜질쓰레기임 지부모말렉사람 남편밖에 없어요 이런 쓰레기
0o
2025.04.30 09*51
저런 쓰레기갈은 시부모는또처음보네 어휴남편도그니까 그모양
[끌이지애
낭고살건가요? 애낳으면 서러울일 투성일듯
0o
2025.04.30 10*26
남편이 제일
거같은데 내로남물뭐임?
2025.04.30 10.44
{13
40
그럼 시부모가 매번 반손으로가느거임? 참~딸자식 잘뒤서 노년에 문 개고생이
래 남편은 지엄마힘들까화단박에 거절하늘데
이런딸나낭울까화겁난
다 아니지.여자부모가알아서 절절 매느건가구구크 남자는 노-네~~노낫어
남미새아내에 그여자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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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
2025.04.30 1123
12 탑0
딸년이고사위새끼고죄다 바같아서 뭐할말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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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
2025.04.30 1153
{10
탑0
난이렇제 명칭한 여자는 처음봄 니네생활비로 그동안 저먹은거 돌려드리고
다시는못오게쫓아내고이혼해라 너갈은팔에 부모몸살나고돈쓰고이게
원경우없는 짓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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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