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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이완용 증손자 북아현동 700평 땅 찾아 ‘돈벼락’.. 나라 판 돈 들고 해
외로
이가람 기자
입력
2025-04-30 1048,31
수집
2025-04-30 1639,00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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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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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하 이완용
[사진 = tVN 교양프로 그램 ‘벌거벗은 한국사 ‘ 갈무리]
올사오적으로 친일파의 대명사인 이완용의 후손이 재개발 부지틀 정리하고 해외로 떠난 것이 뒤늦게 알려적
다 이에 국민적 공분이 확산하는 분위기다.
30일 조선일보 땅집고에 따르면 이완용의 증손자 이운형씨는 지난 1997년 11월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54
5.546*608번지 일대 토지 2354m(약 712평) 틀 팔아치우고 캐나다로 이주햇다 당시 일대 땅값이 3.3r당
450만원 안팎이엎던 점울 고려하면 매도금액은 3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주산되다
[
친일을 청산하지 못한 댓가를 국민이 고스란히 받고 있음
친일파 땅을 돌려줘야 한다고 판결한 판사가 빠루로 알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