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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장?
일본의 새발간 거짓말
늙은 부모릎 산에 갖다 버리늄
[더러운 불호 풍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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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습이 아니라 일본 풍습 같습다
우바스테아마
물론 일본 즉에서되
[이건 설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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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풍습이 아니다’라고 하지만
본에서논 우바스테야마 관련 민회
그림이 분명히 존재하고
우바스테산 가무리키산) 자체가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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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금증려상까지 받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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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부시코라는 유명한 영화에
우바스테야마 이야기가 나오조
그런데 일본이 조선올
강제로 식민지배 하는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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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의 열등하 풍습올
선에 덧칠하고 싶없지만
선이 (우바스테야마가) 가능합니7
조선이 얼마나 효클 중시하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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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의 가장근 중죄 두 가지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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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죄 중에 가장 근 게 불효죄입니다
반역죄와 강상죄입니다
실제로 늘은 부모릎
산에 버려다는 얘기가 들린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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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그러 알앞을
그고을올 강등시키고
사또름 파면할 정도의 엄청난 일이기 때문에
조선에서논 불기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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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니 조선보다 이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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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시대에 이걸 덧칠하고 싶은 거C
일본 아이들이
근데 사실상 고려도 유교국가고 불교국가고
흐흡 중시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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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에서도 실제로 고려장에 대합
기록 자체가 없습니다
[국인들이 실제로 고려장이 있없년 것처럼
사실로 민고 살앗나 하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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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의견이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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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년에 ‘조선동화집 이라념
책을 조선종독부가 출간올 해요
여여기에 ‘부모릎 버린 사내 라는 파트가 있는데
어떤 가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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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아버지틀 지게에 지고 버리면서
어린 아들과 산에 가서
지게와 아버지름 다같이 버리고 올더니
어린 아들이 (다시) 지게름 들고 내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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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들고 내려오니? 라고 물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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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빠가 늙으면
이 지게에 아빠름 실어서 버리려고
이 말울 듣고 그 가장이 깜짝 놀라서
늙은 아버지틀 다시 산에서 데리고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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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봉양햇다는 이야기가
[조선동화집 에 실린다는 거예요
근데 이거논요 우리 설화가 아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