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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요안나 인스타 근황.jpg
2025-05-01 06:1
체크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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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12 조회 24,838 덧글 62
오요 안나
양1g 영 8-양2024 0,15
오빠
장연미
오상민
예수계서
[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어서얼록
말미앉지 압고=
올 자가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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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생일i6f”
dhals6789 안녕하세요
오요안나 친오빠입니다:
먼저 동생의 죽음에 애도 해주시고 명복올 빌어주신 모든 분에게 고개
숙여 감사드컵니다.
오늘 요안나가 평소 좋아하면 음식들올 소소하게 준비하여 생일상울
차렇습니다. 매년 축하해짓던 생일인데 이제 연락해도 받을 수 있는
동생이 없다는 게 여전히 믿기지 않습니다:
누구보다 밝고 열심히 살앗던 동생의 휴대전화에서 자신의 사후름 대비한
듯한 증거 모음집올 보미, 동생의 마지막 선택이 충동적인 감정에 의한
것이 아니없음올 느껴 여전히 통단스럽습니다:
저희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동생이 겪은 괴롭힘은 누구나 인생올
살아가면서 한 번즘 겪울법한 부당한 일이 아난 ‘한 사람울 죽음으로 올고
갈 만큼의 심각한 수준의 괴롭힘’이없다는 사실입니다:
제 동생은 꼼짝한 괴로움 끝에 삶올 포기하는 선택올 내륙는데 누군가는
여전히 아무렇지 안게 날씨름 전하여 안온한 일상울 보내고 있습니다.
제 동생은 세상에서 사라켓는데 그들은 아무렇지 않게 하루하루릎 보내는
모습이 저희에컨 2차 가해로 느껴적습니다:
유가족들은 가해자들과 이틀 방관한 이들이 자신의 잘못올 인정하고
진정한 사과와 반성올 표하길 바람니다:
저희 동생이 하늘에서라도 편히 실 수 있도록 억울함올 꼭 풀어주고 싶은
마음에 입장울 표함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럽니다.
감사합니다:
Birthday
요앗다
^당3w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