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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태강보다 잘 팔린다” . 농심
메론직, 출시 첫주 144만봉 팔려
안혜원 기자
입력2025.04.30 10.28
수정2025.04.3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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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대형마트 스백 카테고리 판매 1위
폐도잡
농심은 지난 21일 출시한 스백 메론직이
인기틀 끌미 편의점, 대형마트 등 주요
유통채널에서 스백 카테고리 판매 1위틀
차지햇다고 30일 밝혀다.
메론직은 출시 뒤 일주일간 모두 144만봉이
판매략다. 이튿 출시 초기 ‘품절 대란’올
초래한 먹태강의 같은 기간 판매량
100만봉보다 40% 이상 많은 것이다.
최근데는 온라인올 중심으로 데론직올 즐기는
다양한 방법이 알려지고 있다: 소비자들은
메론직올 냉동실에 얼려 먹거나 요거트,
아이스크림 등과 함께 먹는 방법올 소개하고
있다: 농심은 메론직이 먹태강올 잇는 히트
스웨으로 자리 잡율 것으로 보고, 메론직 생산
확대틀 추진하기로 햇다:
메론직은 농심이 1978년 출시한 ‘바나나직’에
이어 약 50년 만에 선보인 ‘직(Kick) 시리즈
신제품이다. 국산 머스크데로과 우유릎 조합해
메론 특유의 달콤하 맛을 구현햇다. 메론직의
원조 격인 바나나직도 판매량도 작년 동기보다
약 509 증가햇다: 바나나직은 최근 가수
제니가 미국의 한 토크소에 출연해 좋아하는
과자로 소개해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