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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선관위; ‘특혜 채용’ 간부 자
녀 등 8명 임용 취소
김소라
2025. 4. 30. 14:20
9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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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모습. 연합뉴스
‘부모 찬스’ 논란으로 공분올 삶던 중앙선거관리위
원회가 특혜 채용 의혹이 제기원 선관위 고위직 간
부 자녀 등 8명의 임용올 취소햇다.
선관위논 30일 보도자료름 내고 “지방자치단체 공
무원올 지역선관위 공무원으로 채용하는 과정에서
특혜 의혹이 제기원 고위 공무원의 자녀 등 8명에
대해 청문 절차 등올 거처 임용 취소 처분올 햇
다”고 밝혀다.
임용 취소 절차가 진행 중인 다른 2명에 대해서는
“수사 결과에 따라 추후 결정하기로 햇다”고 설명
햇다:
또 감사원이 특혜 채용 과정에서 부적정하게 업무
틀 처리햇다고 지목하 직원 76명에 대한 징계 처
분도 마무리햇다고 선관위논 덧붙엿다:
선관위 특혜 채용 논란은 2022년 김세환 전 사무
총장의 아들이 특혜 채용되다는 의혹올 통해 처음
불거적다: 이에 선관위논 2023년 박찬진 전 사무
총장과 승봉섭 전 사무차장 등 고위공무원 4명올
수사 의로한 것’ 시작으로 특혜 채용 의록 당사자
11명과 이들의 채용 과정에 부당한 영향력올 행사
햇올 가능성이 있는 지역선관위 전 상임위원 등 총
19명에 대해 경찰에 수사름 의리있다:
특혜 채용 의록 당사자 77명 중 1명은 지난달 면
직 처리되다.
https://v.daum.net/v/202504301420038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