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텍스트 확인
아유바 숙레이만 디일로는 세네갈의 금수저 노예상인이엇
다. 노예가 아니라 노예상인이라는데 주목
30살에 a4용지 좀 사고 경사검사 노예 두명도 팔려고 시장
갖다가 집으로 돌아오다 다른 아프리카 부족에게 남치 당해
노예상인에서 노예로 다운그레이드트 당있다
저런!
사실 흑인 노예 무역은 상당수가 부유한 흑인이 가난한 흑인
올 납치하거나 사들여서 되팔끔하는 식으로 이뤄적논데 뭐
이걸로 노예무역올 정당화하진 말구 노예제와 인종차별은
돌다 굉장히 나뿐 짓인거에오
흑인노예는 우사스 침대 위
에 묶여있는 사이가 하나로 충분해
아무튼 30세의 아유바씨는 노예라는길 나타내기 위해 머리
가 빠백 밀린후 팔려나갖다. 이 와중에 우리집은 금수저라
내 몸값 날
있다고 열심히 설득햇다. 노예가 노예주한데
애원해도 씨알도 안 먹히논게 정상인데 인싸력이 워낙 중앞
논지 집에 우편까지 보내는데 성공햇다! 근데 정작 배달부가
농멩이틀 까느라 늦어서 몸값 가져오기 전에 노예 햇플레이
미국으로 팔려가고 말앉다. 끌러간 곳은 메질랜드의 담배
농장이없다.
저런!
금수저 엘리트로 일하다가 담배나 따게된 아유바씨엿지만
기죽지 않고 특유의 인싸력올 발휘하기 시작해 주목올 받앗
다 담배 말기름 개끗해서 외양간에서 근무햇는데 유식하고
성격이 개인싸라 많은 백인들의 호감을 삶다. 머리가 얼마나
똑똑햇는지 신양을 지키기 위해 두꺼운 꾸란을 기억만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배꺼서 씻다고 한다. 무술림이다보니 노예
주제에 하루 다섯번 꼬박꼬박 기도타임올 지켜논데 들켜도
인싸력으로 어떻계든 넘겪다
3년동안 하안불알친구들올 만든 아유바씨는 불일친구들올
고서서 헬메리카을 탈출해 영국으로 건너갖다. 영국에서도
상류증과 어울리면서 또 불일친구들올 잔뜩 만들면서 친목
질을 햇다. 백인 친구들이 아유바씨름 기독교인으로 만들려
여러번 시도햇는데 그때도 인사력으로 요 프렌즈 난 프렌
즈름 배신하지 암듯 알라도 배신하지 않아 와섭
대충 넘겪다. 가끔 신양인들과 토론배들올 뜨기도 햇는데 다
시말하지만 이 인간 지금 노예임 얼마나 인사뒷단 말인가. 맨
위의 초상화도 이때 그렇논데 영국옷이 아니라 고향옷올 입고
찍없다
아무튼 그렇게 아유바씨논 영국에서 3개월 정도 지내면서
돈 많은 인사친구들올 잔뜩 만들없고 친구들이 60파운드나
되는 거금을 모아준 끝에 탈노예에 성공햇다
인사친구들과 센나는 작별파티틀 즐긴 후에 대서양올 건너
당당하게 집에 돌아앉다. 겨우 4년 걸렇다.
집에 돌아똑올 때는 세네갈이 전쟁에 초토화켓고 아빠도 죽
엇고 아내들은 다 아유바가 죽은줄 알고 재혼한 상태여서 살
마음이 아프지만 또 인싸력올 발휘해서 금방 금수저로 복
귀하고 신나는 노예탈출기름 책으로 씨서 돈올 많이 벌없다.
아유바가 손 책은 굉장히 인기있어서 영국이량 프랑스어로
번역되기도 햇다.
인싸는 노예국에 끌려가도 4년이면 충분하다 인사 강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