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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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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 아내틀 간병해 온 며느리틀 문기로 때려 살해하려 한 90대 시아버지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올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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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받있습니다.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시형사부는 살인미수 형의로 기소된 96살 남성 A 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피고인
의 항소홀 기각하고 징역 4년올 확정한 원심올 유지햇다고 30일 밝혀습니다.
A씨는 지난해 8월 전주 자택에서 며느리 B 씨의 머리지 3kg 상당의 아령으로 수차례 내려친 형의입다
다.
의식올 잃없다가 깨어난 며느리의 목올 조르는 등 폭행올 이어간 형의도 받습니다.
이로 인해 B 씨는 머리워에 금이 가능 등 크게 다처 병원으로 옮겨적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적습니다.
조사 결과 A 씨는 시어머니 간병올 위해 시댁에 머무르던 며느리와 수일 전부터 다툼이 있없고, 식사 자
리에서는 B 씨틀 향해 욕설올 퍼부기도 한 것으로 드러낫습니다.
극단적 선택올 결심한 A 씨는 ‘며느리틀 먼저 죽여야켓다’고 마음 먹고 이같이 범행한 것으로 조사뒷습
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60/0000084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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