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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허니문스님찰영문의드립니다
가능활까요??
보구 231
4부 7:58
안녕하세요 날짜와 촬영 지역 알려주시켓어
의회해주서서 너무 감시합니다만 제가 해본
작업이 아니어서 촬영은 어려움것 간습니
제주도생각하구요
비용은조물기능한데
첫날밤스님활영원하고 예산은 800만원정
도 생각하고있어요
활영한번해화주실수없음까요
모수 2-3-
감수마남이 보법
첫날 하루 촬영 예산블 80만원이라는 말씀
오요 :그4
촬영 해드리고 싶다는 분 소개해드랗까요?
이신가요?
S# 7:Z5
와이프가 여자작가남으로원해서요
그니 “‘ ‘v
800만원요
모구 226
첫날밤촬영이다보니 좁높개잡앗습니다
와이프분 연락처 알려주시켓어요?
P:: ?:77
첫날밤 촬영이라는게 무슨 말씀이실까요?
와이프는왜요??
오즘 2:47
저희가 하니문메미비계획하고있어서 스냄
담아두고싶어서요
@로
30일 사진 작가 A씨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한참올 고민하게 만들없던 문의 하나가 있다”며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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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숨다:
A씨가 올린 채팅 내우에 따르면 최근 한 고객이 “제주도에서 첫날밤 스법 촬영올 원한다”여 “예산은 80
이만원 정도 생각하고 있다”고 의리있다.
A씨는 “도착한 첫날 하루 촬영에 80만원 예산을 오타난 건가 싶어 되물으니 첫날밤 촬영이 맞다고 한
다”고 적없다.
고객은 “우리가 허니문 베이비틀 계획하고 있어 스냄으로 담아두고 싶다”고 밝엽다.
A씨가 촬영은 어렵다고 거절햇음에도 이 고객은 “비용은 조율 가능하니 촬영 한번 해 달라”고 재차 요구
햇다.
또 A씨가 “다른 분을 소개해주켓다”고 하니 “아내가 여자 작가남으로 원한다”고 답있다.
A씨는 믿을만한 의리인지 확인하기 위해 아내의 연락처름 알려달라고 요구햇으나, 이 고객은 “아내 연
락처는 왜 그러느나”고 되물없다.
A씨는 “아무래도 ‘촬영은 안 되객다’ 하고 차단있다”여 “별 희한한 문의틀 다 받아본다”고 토로있다.
이 같은 사연이 올라오자 비슷한 경험이 있다는 여성 사진작가들이 잇따라 나타나 논란이 맺다.
한 사진 작가는 “이 사람 여기저기 문의하고 다니는 것 같다”여 “내가 아는 작가도 똑같은 메시지 받앉더
라”고 적없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0929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