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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강아지도 안 먹울음
식” ‘국 장모 요양원’ 노인학대
정황 긴급조사
입력 2025.04.29. 오후 8.24 .
수정 2025.04.29. 오후 9.22
기사원문
조명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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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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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강아지도 안 먹을 음식” :국 장모 요양원’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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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
[뉴스데스크]
엉커
보기에도 먹을 수 없는 과일들
건너기 없이 멀건 국물분인 곰탕.
‘호텔식 요양원’이라 광고하는 한 요양원에서 제
공권 음식입니다:
운석열 전 대통령의 처가가 운영하는 곳인데 노
인학대 사례들이 무더기로 신고되습니다:
Telal
2017년 문을 연 이 요양원은 김건히 여사의 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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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최은순 씨 일가가 운영하는 곳입니다:
대표는 김 여사의 오빠인 김진우 씨, 주요 간부 자
리에 친인척들올 앉히고 실제 관리논 최 씨가하
고있습니다
노인 학대 등 불법 운영 실태 최근 건보공단에
공의신고한 건 이곳에서 일햇런 요양보호사없습
니다:
입소자 한 명당 매달 37만 5천 원의 식대v 받고
도 제공되논 음식은 꼼찍햇습니다.
간식으로 썩은 과일들이 제공렉고 한 총의 입소
자 16명이 먹는 주스에 바나나는 달랑 7개만 넣
고물올 탓습니다:
[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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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하고 야구르트 7개 하고 그러면 그거들 이
제 막서기에 물올 섞어서 갈아서 나뉘드리는 거
지”
1.5리터짜리 토마토주스도 한 총당 딱 한 병이 주
어젊습니다:
1인당 간식비로 고작 100원 안팎이 들어간 셈입
니다
대파 같은 고멍이나 고기 건너기는 찾기 힘든 곰
당 미역 없는 미역국 등이 일상이없고 식사 때 제
공된 순가락에 음식물이 그대로 문어 있는 등위
생도 엉망이없습니다.
[제보자(지난 22일 유류브 ‘서울의 소리)]
“(건너기는) 낚시름 해서 건질 수 있을 만큼 양도
적게 그렇게 주고 소시지 엄청 싸구려 . 우리 강아
지 쥐도 안 먹올 것 같아”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21348
어휴 범죄자집구석 쉴드치려고
대통령한게 맞네 윤갈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