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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기업이 직원 학자금 대신
갚으면 법인세 감면”
청년 학자금 대출 부담 완화 공약 발표
대출상환의무 소득기준 벼 300만원 상향
최장 12개월 조건 없이 상환 연기도 가능
입력 2025.04.30 10*24.20
수정 2025.04.30 10*24.20
시대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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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내란의 힘 대선 예비후보. 성형주 기자
바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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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edaily.com/NewsView/2GRQ0ZC7P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