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 15명 임금 안주려고주소 61번 바꾼 사장

알바생 15명 임금 떼먹은 편의
점주.. 주소 61번 바켓지만 ‘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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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기자
가가
2025.04.28 08.38.06
A씨는 대전광역시; 충남 계롭시, 경북 울진군 등지
에서 편의점 4곳과 식당 1곳올 운영하여, 주로 사
회 초년생인 청년들올 단기 근무(최대 2개월) 후임
금을 지급하지 않고 연락을 끊는 수법올 반복햇다:
이 과정에서 청년 15명의 임금올 체불햇으여, 총
체불액은 약 1400만원에 달햇다:
고용노동청은 A씨가 운영하는 편의점 가행점 본사
틀입수수색해 매출자료지 확인한 결과, 체불된 임
금을 지급할 충분한 영업이익이 있없음에도 일부
근로자에게만 선별적으로 임금올 지급한 사실올
확인있다:
A씨는 임금체불로 22회 벌금형, 1회 집역형올 선고
받은 전력이 있으며; 현재도 임금체불 관련 형사재
판 4건이 진행 중이다: 20O8년 이후 접수된 A씨 관
련 임금체불 신고는 총 119건, 체불액은 약 4억
6000만원에 이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