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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좌석을 계속 차던 아이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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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로 다낭에 가려고 예약함
비행기 타서 앉앗논데
내 뒷자리 엄마아빠 아기
남자아이는 세살이라는데(내킬때 인사함)
내 뒤에앞앗음 TTT
출발전이라 소란스러운 와중에 아이 목소리가 들
팀 .
짧다고 하면 짧울수있지만 길다고 느끼면 드럽게

비행시간L TTTT
비행동안 수많은 비행기 아이사건들올 들은 마음에
두구두구한 심정으로 비행기 출발함 ..
뒤에서 소곧소곧 엄마랑 아빠랑 아이가 대화함
엄마가 비행기가 출발하니 조용히 해쥐
우리말고 사람들이 많으니 살살이야기 해쥐
아이도 곧잘 말울 듣는거 처롬 조용하더니
내좌석올 궁콩 참
엄마랑 아빠가 번갈아가면서
죄송하다고 아이한터 주의블 주지만
잠잠하다가 궁궁 참
아이 엄마아빠가 미안하다고 그래서 별소리못하고
가능중에 엄마의 목소리가 떨림이 느껴짐 .
코로쉬시논 숨소리가 커지심..
그리고 또 궁하고 애가 까르록 웃으니까
아이엄마가 아이름 안고 일어서더니
“가자 진실의방으로” 하시더니
아이안고 어디루 가심 . 화장실올 가져올까요TT
자리로 돌아온 아이는 눈에 눈물이 그렇그렇 맺향
더라구요
비행기안에서 엄마랑 진실의방으로 대화틀 하러
두번정도 더 갚다온 아이 눈망울이 너무 귀여워서
사탕주고 내략때 인사켓어욕 TT구구크크
그냥 간간히 목소리들리논거 말고 외에는 딱히 방
해반지양고 간고같아서 아이한데 고맙기 까지하더
라고욕 크 크 크
근데 엄마가 너무 진지하게 “가자 진실의방으로”
이래서
다냥여행 내내 친구랑 진실의방 타령햇음 =크크크
칭럼
신회
‘진세의 방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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