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에 들이받는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X
14분
명태균씨에게
적개심으로 포장하여 세상올 향해 허무망랑한
거짓주장올 늘어 농는 모습에서 축은함올 금할 수
없습니다.
사술흘 씨서라도 특정 정치세력이 바라는 바름 충실히
수행함으로씨 형사처벌올 감경하거나 형의 집행올
면제받으려는 시도가 당장은 매우 실효성 있어
보이켓지만, 결국 당신의 교도소 복역 기간을 늘리는
결과로 귀결월 것입니다:
진심으로 당신 가족의 명예름 지키고 싶다면
지금부터라도 실제 있엇당대로 진실만을 이야기하세요.

오세문잡으러앉다”
명태균
제사랑하는 아내와 제 여식들에게 씻율 수 없는 상처클 준
@눈스제뷰_
오세훈이틀 잡으러 창원에서 서울까지 앞습니다.
한국영상기자험회